질문
존재자의 존재라는 현상의 경우,
세가지의 은닉양식(은닉태)이있다고 읽었습니다만(은폐,위장,매몰),
그게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거죠?
태그 디렉터리Ξ 철학, 심리철학 #하이데거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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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스레탈 작성일2024.03.09 조회수 36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1&docId=465892353&page=1#answ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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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양의 도형이 들어 있는 장난감
사각형의 장난감 포장지에 더 작은 원형 장난감이 들어 있고
그 원형 장난감에 삼각형 도형이 들어 있다면,,
그 장난감을 말 할때,, 무슨 도형이라 말해야 할까요?
삼각형이라 해야 할까요?
사각형이라 해야 할까요?
아님 원형이라 말해야 할까요?
이 문제 같은데요,
(위에 문제를 색깔, 모양, 크기 등등으로 고도화 하면 서양 철학,,
더 고도화 하면 음정 음색 별로 구분,,,-손자병법이 이 문제와 구조를 논하고 있음)
하이데크고 개 똥이고 더럽게 어렵게 말하고 있지만요
철학을 왜 한다 생각하세요?
먹고 사는 것을 위한 철학입니다
그것이 모든 철학의 근본 입니다,
그 방법론을 노력, 생산, 등등을 대 전제 등
소수만 알기 위해서 비틀고 꼬아 놓은 것이라 생각하셔야 할 듯,
그 놈들이 철학을 했다지만
비틀어 꼬아 놓은 것이 머죠?
침략과 약탈(최고의 덕목으로 약탈 경제)의 결론을 낸 것들이
서양 백인 놈들이라 생각하세요,
그 약탈 경제를 미화하고 옹호하고 호위하기 위해서 서양의 개똥 철학이 이어져 오고 있다
생각하시 구요
------------이 관점으로 보면 많은 것이 보이겠죠,
백인 놈들은 철학을 했다면서,,
국가와 민족 단위로 약탈 경제를 선택했네요,,
그것을 철학이라 봐야 하나요?
지들은 철학이라 씨부려도
우리 한국 사람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그냥 백인은(더 많이, 더 오랫 동안, 약탈하기 위한 도구가 철학)
짐승과 야만 미개의 중간 지점의 괴수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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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왜구가 약탈 할 때 "근대화를 이룩 해 주겠다.")
조선 약탈 의도를(은폐)
근대화 해주겠다(위장)
철학한다며 이성적 이라 말하지만
먹고 사는 방법은 항상 침략 약탈 경제를 선택하며
인간은 매몰되고 짐승 같은 짓에 (매몰)
(남의 집에 담을 넘어서 강도 짓 하면서
강간 살인 방화를 하고 그 집에 살던 남자는 노예,
여자는 노비로 부려 먹는 것을 얼마나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것인가를
강도들 끼리 알 수 있는 은어로 표현하는 것- 서양철학)
하이데거가 한 말에
"인간이 인간 다워야 인간이지! = 이성, 도덕, 자기 극복, 도구를 사용함, 두 발로 걸음
그런데 하이데거는 나치즘을 추종 했네요,
(인간이 아니라는데 질문자님과 나도 포함 골룸 정도로 보았음)
이걸 동양적으로 해석을 하면 해석이 될려나??
(속국의 언어와 가치 이성으로 오염되고 이미 훼손 된 정신으로 해석이 제대로 보이려냐?!
"-이 세상 모두를 내 것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의 깊은 연구
- 침략 당하고 약탈 당한 국가의 국민은 침략 지배자들이 구조와 시스템적으로 공격하지 못하게 수 십년 수 백년 세뇌 각인 되어 있음, 어떻게,, 서양 백인만 보면
오줌을 지리던, 똥오줌을 갈기는 짐승 처럼 인식하고 행동 하게 끔,)
아래 사진과 사진 내용 같이 장담 하고 있음,,,,
(지금 질문자님도 아베 노부유키가 말 한대로 이런 꿈속에 헤메고 있음 - 대부분인가??!!)
질문자님은 자신도 모르게 서양 강도와 야바위 꾼의 칼이나 화살이 되어 나를 검증하고 반박하고 있음,
(웃기지 않아요??!! 나름 배웠고 뛰어 났는데,,, 곤충이나 짐승 처럼 서양놈들의 대리해서 싸우고 있네요)
ㅋㅋ 하긴 내 아들도 자신의 종교의 입장에서 이를 빠득 빠득 갈며 적개심을 보이고
내 딸은 페미니즘에 놀아 나며 내 증명 사진을 불 태우는 것 같더만 ㅋㅋ나름 머리 좋은 것들이ㅋㅋㅋ
(대학원 졸업, 대학나오고) 머 찌질한 꼰대 부정하고 창업 군주가 되려나,, 알에서 태어 나듯 신분 세탁하게
그런 것도 아닌데,, 자신의 근거와 기반인 애비를 부정하는 것을 우습게 함, 질문자님은 다를까요?.
똑 같이 대리 해서 싸워 주는데 차이는 분야가 다를 뿐
우리 아들은 종교가의 칼이 되고 화살이 되고
딸래미는 페미니즘 운동가의 칼이 되고 화살이되고
질문자님은 백인 강도 놈들의 칼이 되고 화살이 된 것 아닐까요?.
침략 약탈을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이기적이고 독점적이며 야만적이고 잔인해야 가능한 괴수를 철인으로 보는 것 아닌가요?
침략과 약탈 하는 방법에서 자신의 세력을 어떻게 규합하고 외부의 적으로 만들어
명분을 만들고 지배국을 어떻게 속이며 앞잽이를 세우고 반작용을 잠재울 것인가
그리고 어떤 것을 속국의 광물. 자원, 속국의 구성원들을 어떻게 다룰 것이고 무마시키고
속국 집단 끼리 내부 분열시키며, 세뇌시키고 각인 시키며 반격하지 못하게 하며
언어와 풍습, 문화를 (수 백년 걸려야 가능한)배우라고 강요하며 그 배우는 과정에 허우적거리게 만들어
침략과 약탈 당해도 찍 소리 못하고 침략자 언어를 배워야 하고 종교 문화 등을 통째로
바꾸는 작업이 (수 백년 천 년 걸리게 만들어),, 그렇게 자중지란하며,, 세대가 지나면
침략과 약탈에 대한 보복과 반격을 하지 못하게 하고 그렇게 정신과 육체가 본래를 잊어버리고
왜곡 되고 훼손되어 "서양 백인이 우월했고, 우리를 근대화 시켰고 문명화 시켰다"
그래서 조선은,, 한반도는 마땅히 지도를 받고 강간 살인 방화를 당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인간(속국 국민으로서) 제대로 된 모습과 국가를 건설했다,
그래서 앞으로 서양 백인들에게 쪽쪽 빨리더라도,, 추종하고 숭배 하도록 만들어
침략에 대한 보복과 공격을 못 하도록 하는 (제국주의를 가장 먹고 사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먹고 사는 방법이다)
를 침략한 제국주의들만 알고 속국이나 지배국의 구성원들은 전체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도구가
철학 종교 이념, 사상 등등이다, 강도 짓 한 것들의 공동정범의 언어가 서양 철학, 종교, 이념, 사상 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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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어 하나는 수 천년 전에는 약탈하기 위한 방법을 말하는 자료 였고,
그 방법이 문장으로 요약되고 정리됨
약탈해서 쳐 먹고 사는 방법이 발달하고 세련되어
단어 하나로 말해 지고 있는 현실
철학을 비비 꼬아 만든 이유가
약탈 해서 처 먹고 살려는 방법을 소수만 공유하기 위해서
묵시적으로 요약 그리고 단어로 진화되었는데
침략에 대해서 꿈도 꾸지 못하고
상상도 못하는 조선 여언넘들이 어떻게 이해를 하냐고요
그걸 수 천 년 실 타레를 헝클어 놓은 것을
침략과 공격에 대한 개념도 없는 엽전들이 접근하려니,,
약탈 경제의 의도를 가져야만 대략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짐승 같은 것들과 비슷한 마인드로 접근이 될 껀데,,
그냥 비비 꼬아 놓은 것을 해석 했다,, 전달하는 용도로 생각해요
약탈에 대한 개념과 단어가 수 천 년 스며들어 있어야 가능한데.,
서양 놈들과 같은 썬그라스가 쓰여 집니까?.
서양 놈들이 시키는 데로 하지 말고
자신이 무인도에 살고 있다
그 무인도에 있는 자신을 파악하는 것 부터 하고
내 속에 욕구를 실현 하려면,,
욕망을 실현 하려면,,, 아무 것도 없는데서
기본적인 욕구를 어떻게 풀어 갈 것인가를 그게 자신이고
어린 애 같이 마구 집어 쳐 먹고, 강간하고 약탈하고 싶은 자신의 욕구를
자세히 살펴야지,,,,당신 자신 속에 있는 자아 꼴리는데로 하고 싶은
그리면서 이성적이고 싶어 하는 자아 그런 자신을 찾아 보고 살펴 봐야
자신을 아는 것이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무인도에서
새롭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부터 파악하고
제대로 정의가 되고 난 다음에 주변을 보고
자신과 주변이 정의가 되고 난 다음에
세상을 보고,,
그리고
그 세상 속에 서양놈들이 씨부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들어오는 것 아닐까요?
특히 욕구와 욕망에 대해서 자신을 철저히 해부 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욕구와 욕망이 상황과 여건 그리고 조건을 만들 때,, 자신의 자아나 캐릭터가
어떻게 나오고 작동하는지를 파악 하셔야 할 듯,,
상황과 여건 조건이 되어야 나오는 캐릭터와 자아도 예측 가능하시게)
질문자님이 기준인데,,
질문자님이 정의가 되어 있지 않고
주변과 세상을 받아 들이고 익히려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오락 가락하고 햇깔리고
기준점을 귀걸이 했다, 코걸이 했다 하니 더 햇깔리는 것 아닐까요?
내 말은 검증을 하시면서
왜 서양놈들 말은 검증하지 않는거죠?
위대해서??!!!.
----------이렇게 단순 요약해서 핵심을 정리해 주는데
나는 얼마의 지불 해 주시려나??!!
철학과 교수들이 박사 과정에서 대충"ㅈ"됐다-백말들의 야바위에 놀아 났구나!!..
깨닫게 될 껀데 단박에 핵심을 짚어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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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그런 면에서 서양 철학하는 한국인들 대부분은 곁 가지로 가면 모두 서양의 약탈 경제를 옹호하고 호위하는 칼이 되고 화살이 되어 서양의 약탈 경제를 돕고 있는 줄도 모르고 돕고 있을지도,, 질문자님도요,,,, 2024.03.10. 21:06:02 비공개 그런 오염되고 훼손 된 서양의 잘 난 척을 우월하게 바라보고 정책을 결정하고 국가를 운영하는 한국이 아닐까요? 이건 동양도 서양도 미숙한 어줍 잖은 대 전제로 국가를 운영하는 것 나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국민들만 철인들이 뿐이죠, 2024.03.10. 20:17:37 비공개 서양 놈들의 특기가 야바위로 생각하셔야 할 듯, 멀 대단한 것 처럼 말하지만 결국은 그 잡것들이 생각한 것은 약탈 경제였네요,, 순진한 동양의 정서와 가치로 서양놈들 야바위 술에 놀아나고 있지 않으신지,,, 그 잡것들은 짐승과 미개 정도로 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동양의 순진 무구하고 백인 놈들이 가스라팅 해 놓거나 각인 시켜 놓은 데로 우월하게 서양놈들을 바라보는 오염이나 훼손 된 마음으로 야바위 꾼에 놀아 나는 것 아닐까요? 철학은 서양놈들이 왜 하겠어요? 아가리 거품 물고 철학이니 고고한 척하지만 결국 선택한 것은 약탈 경제를 단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그럼 철학을 왜 하냐고요? 약탈 경제 방식을 옹호하고 호위하거나 구체적으로 효율적으로 약탈하기 위한 대 전제가 철학이겠죠, 침략을 한번도 해 본적 없기에 침략자의 마인드라던지 침략국 국민의 마인드가 없어니,, 씨앗도 가지지 않은 속국의 정서와 마인드로 바라 보면 보일까요? 침략이나 전면적인 공격을 생각 해 보셨어요? 공격을 한국인들을 공격 할 때 잘 하지만 서양 백인놈들을 제압하고 지배 할 생각 해 보셨어요? 죽었다 꺠어 나도 몰라요 생각의 씨앗이 없는데,, 그냥 내 욕망이나 욕구를 ,, 즉 자신을 자세히 바라보고 그 욕구나 욕망이 하는 데로 서양놈들은 약탈 경제 어린 애의 욕구를 그대로 실행한 것이 서양 놈들 입니다, 동양 특히 한국인의 정서처럼 어린 욕구나 욕망이 아니라 그 보다 한 차원 세련 된 욕구와 욕망 혹은 이성으로 보니 안 보이는 것 아닐까요? 2024.03.10. 20:10:48 비공개 서양 철학으로 보지 말고 여태것 배웠던 것을 싸그리 잊거나 부정하고 홀라당 벗고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과거의 지식이 새로운 지식을 방해하고 발목을 잡는 것 아닐까요? 홀라당 벗고 생각하고 계시는지? 2024.03.10. 19:51:41 질문 작성자 하이데거는 현상학자에요.모든 역사적 전통에 대한 전승을 부정하고,해체할 뿐이죠.하이데거는 단지 존재에 대한 해명,사유,이해를 목표로 했을 뿐인데 그곳에 서양우월주의가 낄 자리가 있나요?은닉태는 존재에 관한 인식과 주관에 관한 설명입니다.잘 모르시면 답변 삭제 부탁드립니다. 2024.03.10. 19:42:38
비공개 (조선을 왜구가 약탈 할 때 근대화를 이룩 해 주겠다.) 조선 약탈 의도를(은폐) 근대화 해주겠다(위장) 철학한다며 인간이라 말하지만 약탈 경제를 선택하며 인간은 매몰되고 짐승 같은 짓에 (매몰) 각 단어 하나는 수 천년 전에는 약탈하기 위한 방법을 말하는 자료 였고, 그 방법이 문장으로 요약되고 정리됨 약탈해서 쳐 먹고 사는 방법이 발달하고 세련되어 단어 하나로 말해 지고 있는 현실 철학을 비비 꼬아 만든 이유가 약탈 해서 처 먹고 살려는 방법을 소수만 공유하기 위해서 묵시적으로 요약 그리고 단어로 진화되었는데 침략에 대해서 꿈도 꾸지 못하고 상상도 못하는 조선여언넘들이 어떻게 이해를 하냐고요 그걸 수 천 년 실 타레를 헝클어 놓은 것을 침략과 공격에 대한 개념도 없는 엽전들이 접근하려니,, 약탈 경제의 의도를 가져야만 대략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짐승같은 것들과 비슷한 마인드로 접근이 될껀데,, 그냥 비비 꼬아 놓은 것을 해석 했다,, 전달하는 용도로 생각해요 약탈에 대한 개념과 단어가 수 천 년 스며들어 있어야 가능한데., 서양 놈들과 같은 썬그라스가 쓰여 집니까?. 서양 놈들이 시키는 데로 하지 말고 자신이 무인도에 살고 있다 그 무인도에 있는 자신을 파악하는 것 부터 하고 새롭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부터 파악하고 제대로 정의가 되고 난 다음에 주변을 보고 자신과 주변이 정의가 되고 난 다음에 세상을 보고,, 그리고 그 세상 속에 서양놈들이 씨부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들어오는 것 아닐까요? 특히 욕구와 욕망에 대해서 자신을 철저히 해부 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질문자님이 기준인데,, 질문자님이 정의가 되어 있지 않고 주변과 세상을 받아 들이고 익히려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오락 가락하고 햇깔리고 기준점을 귀걸이 했다, 코걸이 했다 하니 더 햇깔리는 것 아닐까요? 내 말은 검증을 하시면서 왜 서양놈들 말은 검증하지 않는거죠? 위대해서??!!!. 2024.03.13. 16:29:02 질문 작성자 하이데거의 사상중에 서양우월주의의 경향이 있다면 수긍하겠습니다.그런데 있나요?비판하시려면 하이데거를 비판하셔야지
왜 서양의 독단을 비판하시는지... 2024.03.13. 15:05:24 질문 작성자 약탈과 존재의 연관관계를 도저히 모르겠네요. 2024.03.13. 15:01:49 비공개 질문자님도스스로꺠달음을 얻으려 하지 않고 이렇게 약탈하고 서양 철학이 대단 하다며 살아 가겠죠 오랜 연구를 하면 야바위라는 사실을 지금 한국에서 철학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몰랐을까요? 제대로 된 학습을 하지 않아도 알아 지는데,,,, 대단하다 말해야 자신의 권위가 올라 가는데,,, 또 하나의 약탈을 하는거죠 아주 조그만 한국에서,,,, 한국인이 한국인을 약탈하고 침략하고 공격하는 것은 기백과 용기가 특출나죠,,, 서양놈들을 지배햐고 약탈할 생각은 못하고,,,, 네이버 지식에서도 일어 나고 있네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1&docId=464578118&scrollTo=answer1 2024.03.10. 21:27:21 비공개 과거의 칸트가 어떤 애냐면 지금의 현각스님이라는 이런 애들이 지들 나라에 가서 조금 살을 붙이면 칸트가 되는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YeQDYEsnj4 2024.03.10. 21:18:44
비공개
다시 말씀 드릴께요,
서양 철학이던
내가 한 말이던
그것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기준은,, 질문자 입니다,
질문자님을 파악하시려면,,
질문자님의 욕구나 욕망이 자연스럽게 뻗어 가는 것을 보셔야 겠죠,
그게 오랫 동안 살아오면서 오염되고 훼손 또는 적응되어서
기준이 비틀어 져 버렸잖아요,
어린애가 눈에 보이는 것을 원해서 가지려는 하는 행동
그것에서 출발 하셔야 하는 것 같은데요
그것을 기준으로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가 나오는 것 아닐까요?
체면 수치심, 도덕, 이성적이어야 한다, 등등을 탈탈 털어 버리고,,
나 밖에 없는 공간에서 어떻게 생존 할 것인가?
그런 상태로 출발하셔야 하겠죠,
그 다음에 1명이 더 추가 했을 때(나와 비교 되는 너 가 생기면)
질서, 규칙, 규범 등등이 나오는 것 아닐까요?
2024.03.16. 11:20:07
비공개
서양인들이 주장하는 세계 평화,,,
한국적 정서로 보면 다 개 똥 같은 소리 입니다,
서양 백인들을 기준으로
서양 백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서양 백인들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 세계 평화,,<<==그냥 강도 질 해서 남이 이룩한 것
(침략과 약탈이 과학적이고 효율적이라 생각하는 것이 서양인들이고 그래서 전쟁을 위한 국가 체제와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몇 년 혹은 몇 십 년간 조져서 내 것으로 만들고 노예화 해서 노예가 노력한 것은 주인의 소유다,
이것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그 방법을 좀 더 세련되고 음어 암호화 했다 생각하는 것이 잘 못 되었다 생각하세요?
2024.03.15. 10:24:48
비공개
서양 철학은 썬그라스라 생각하고
그 썬그라스를 끼고 세상을 바라보고
그 사유하는 것을 실전에 어떻게 구조화 시스템화에 적용하고 응용 할 것인가
그래서 더 많은 것을 손 쉽게 소유하고 보전하며 유지 보수 할 것인가가 서양 철학의 사용처라 생각되고
그렇게 해 왔던 것이 서양 철학의 목적으로 생각 됩니다,
서양 백인들은 그렇게 선택하고 행동했던 것 아닌가요?.
2024.03.15. 10:13:54
비공개
하이데거를 왜 배우세요? 궁금하군요,
어디에 도달하시려고 하이데거 철학을 배우시는지,,,
진짜 언어 유희는 서양 철학이 아닌지요......
저는 서양 철학이야 말로 언어 유희라 말씀 드리는 싶습니다,,
저는 지금 평범한 한국인들이 현실에서 철학을 실천하고 행동한다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손흥민이 하고 있는 것이(경기 끝나고 쓰레기 줍는 그 하나가 더 철학적이라 생각이 됩니다)
하이데거 수 백명이 거품 물고 주장하는 것 보다 더 철학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4.03.15. 10:00:45
질문 작성자
존재에 대한 인식과 연관지어 비판하라 그랬지
유비적으로 쓰인 단어를 가지고 언어유희를 하라고
한게 아닙니다.
2024.03.15. 08:5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