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6일 일요일

한국도 자국중심으로 외교해야 합니다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심층인터뷰]

@notefoto5275
0초 전

정세연 장관님은 100년의 중심 최소한 500년의 중심과 기준을 가진 분으로 생각 됩니다.
정세연 장관님의 <마음에 중심과 기준>에는 야망과 야심 기상이
질서 정연하게 자리 잡고 계시는 듯,

정세연 장관님의 마음 속에 애국심과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마음이
이 짧은 영상 속에 있는 듯 싶습니다,,,,,
먼 미래로 가면 갈 수록 정세연 장관님의 <중심과 기준>더 밝게 빛 날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한국이,,, 한민족이 ,,,
이 세상의 중심이 되고 인류의 기준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야망이
단어 하나 개념 하나 하나에 스며들어 있는 듯 싶습니다,,,
한반도의 천 년을...
인류의 미래를 꿈꾸는 정세현 장관님이 시네요,

2025년 4월 27일 일요일

차원(dimension)이란 공간의 자유도를 의미합니다 인간은 왜 4차원을 볼 수 없는가?


차원(dimension)이란 공간의 자유도를 의미합니다.

즉,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느냐의 기준이죠.
0차원은 ‘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자체로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
존재는 있지만, 위치가 없습니다.
그 점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우리는 비로소 하나의 ‘선’을 얻습니다.
이 선이 바로 1차원 공간입니다.
1차원 공간은 오직 양방향으로만 이동 가능합니다.
앞으로, 혹은 뒤로.
좌로, 혹은 우로.
그 이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 . .

3차원 세계에서
안과 밖, 속과 겉, 입체와 그림자를 구분 합니다,
3차원의 인간이 4차원을 엿볼 수 는 창이 있다,

예를 들어 한 2차원 존재가 3차원 존재와 마주친다면,
그는 자신의 세계 속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이상한 흔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3차원 존재가 4차원 존재와 마주친다면,
그것은 공간이 갑자기 열린 듯한 느낌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겐 벽이지만, 그들에겐 문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겐 닫힌 공간이지만 그들에겐 통과 가능한 구조일 수도 있습니다,

점은 무 차원,
선은 1차원
면은 2차원
입체는 3차원
시간은 4차원
.


2025년 3월 9일 일요일

이상형을 만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

 

이상형을 만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


저 당시에는 사람들한테 엄청 욕먹었는데 진짜 맞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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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욕을 함? 남자도 여자도 공감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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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x3c  저 당시에는 엄청 욕먹었어요. 속물이라느니 하면서요. 근데 저 정도로 노력도 안하고 꽁 으로 먹으려는 인간들이 도둑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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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을 얘기하면 욕함. 왜냐하면 난 화장하고 여자들이랑 수다 떠는게 좋은데, 나보고 바꾸라고 하니까.. 나 바뀌기 싫은데. 화가 나지. 욕이 나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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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도 대부분 지금처럼 칭찬했구만. 악플러 비율은 어느 시대나 존재하는데 그거 가지고 전체인 양 싸잡는 것도 문제.
 @Dinger2013  본인이 방송나와서 욕 많이 먹었다고 말 했는데. 사실을 얘기 안하고,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사실로 믿고 있네. 당사자 한테 따지세요. 왜 욕 많이 먹었다고 거짓말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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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보-x3c  사고를 넓게 보죠ㅋㅋ
ㅇㅇ 기억남 욕먹은 이유가 “남자가 저보다 최소한 10만원은 더 벌어야 되요” 라고 말해서 였을 걸요. 전 그때도 이분 현실적 이다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그때는 이런거 욕 할때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