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튜어트 밀의 7단계 독서법
어려운 채이나 학문을 정복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독서법이다
1단계 어려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해설서를 읽어라
2단계 이해가 잘되지 않더라도 빠르게 통독하라,
나무 하나에 집착하지 말고 전체 숲을 보려고 하라, 전체적 맥락 파악(통독)
중요하다 생각되거나, 인상 깊은 구절은 밑줄을 친다,
3단계 빠르게 통독했던 책을 지금부터 2회 정독해라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은 반복해서 읽어 가며 이해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읽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따로 메모 해 보는 것도 좋다,
4단계 2회 정독을 마친 후에 주요 구문을 필사 하라
중요한 핵심 내용의 중요한 구문을 별도의 노트에 필사하라,
나중에 필사 했던 요약본을 다시 읽는 다는 것 만으로도 책을 다시 읽는 효과가 나타난다,
1단계에서 4단계 까지 마쳤다면 일단 마스트 한 것 입니다
5단계 부터는 기존 지식의 뿌려진 기억의 씨앗을 강화하고 비료를 주며 성장시키는 기술이
5단계 부터 생활화 되고 습관화 되어 기억되고 무의식에 기억 됩니다
관련 서적을 지속적으로 읽어면 자동적으로 그 책이나 분야에 대해서 집중하고 몰입하는 결과가 됩니다
(관련 서적을 지속적으로 읽어며 1단계에서 4단계를 반복합니다)
5단계 관련 주제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어 나가라
6단계 토론하며 남에게 가르쳐라
가르쳐 주는 것이 시간을 뺴앗긴다 생각하지만 가르쳐 주면서
자신감과 보람 책임감 사명감이 생기며 능동적으로
지식을 정리하고 구체화되고 좀 더 기억하기 쉬운 지식이 된다,
(가르 칠 때 우리의 뇌는 더 폭 넓게 사고하게 되고,
더 집중하게 되고, 더 깊이 이해 하게 됩니다)
가르침을 통해 지식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표현하게 되므로 지식을 완전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된다,
남을 가르치는 것이 최고의 공부법 중 하나 입니다,
7단계 글쓰기는 독서법과 공부의 완성이다,
글쓰기를 통해 체계적으로 생각을 정리했다,
책을 저술함에 따라 문장력, 표현력, 사고력을 기르며 자신을 성찰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글 쓰기를 통해 자신의 장점과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더 노력하는 계기도 찾는다,
글쓰기는 독서법의 최종 단계이며 최종 완성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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