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foto5275
2분 전(수정됨)
3:00 한국인들에게 전혀 없는 개념 "공격"이라는 단어와 개념이 유치원 수준 임,
한국인들에게 전쟁이란 침략받고, 약탈 당하며, 지배 당하는데,, 익숙하도록 한국인들의 정신 세계과 관점 그리고 기준이 정해 졌음,
어떻게 지배를 당하면서,, 피해를 적게 받을 것인가?! 어떻게 지배국의 비위를 맞추면서 한국이라는 국가가 아닌 조직을 운영 할 것인가에 대해서만 발달 해 있음,
그래서, 공격이 개념도 없고, 약탈에 대해서 방어적이고 부정적인 사고방식, 그리고 지배를 당하는데 어떻게 하면 한국 권력을 유지 할 것인가? 권력들은 지배국에 순응하며 연명 하는데 모든 역량이 집중되어 있음,, 그래서 한국은 독립이 되어도 해방이 되어 지배 당하던 그 관성에 연장선이지 독립과 해방 된 국가로서의 ,,
독립 된 국가로서의 국민성이 없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못한다,,
홍범도 장군에 대한 정의와 업적을 속국과 지배 당하는 입장에서 해석하고 업적을 평가하며 지배국과 지배자들에게 순응하며 눈치 보고 그들의 요구와 이익에 부합하는 기준과 관점을 가졌음,,,,,,((한국이 침략하고 약탈하며 전쟁을 일으키는 입장에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음,, 한국인들은 전쟁을 평화 시점인 지금의 기준으로 해석하고 평가한다,, 그런데 전쟁은 지금 상황으로 상상도 못하고 짐작도 못하는 국방부와 한국의 권력들이 침략국과 지배국의 요구와 이익에 부합하는 "이념"논쟁을 기준으로 전쟁과 전투를 평가하고 판단한다, 그래서 홍범도 장군이 황당한,, 한국이라는 독립 된 국가가 아닌 여차하면 국권을 뺴앗기고 일본이나 미국에게 지배 당 할 때에 가장 좋은 선택을 하고 있다, 한국은 주변국에 수없이 침략 당했지만, 보복이나 응징은 꿈도 꾸지 못한다,
이런 한국이 제대로 된 전쟁을 한 홍범도 장군을 평가한다는 자체게 코메디이다,, 웃기는 개 소리와 짐승 같은 짓을 하고 있다, 지금 한국인들에게 "공격""보복""응징"은 없다, 네이버에 검색을 지금 당장 해 보기를 권한다, 얼마나 웃기는 국가 인지,, 다음에도 검색을 해 보기를 바란다,, 973번 침략 당한 역사를 가진 한국인들이 제 정신인지,, ,, 일방적인 평화만 찾고 있다,, 지배 당하더라도 평화만 유지하면 된다, 약탈 당하더라도 평화로우면 된다는 사고방식에 쩔어 있고 벗어 나지를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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