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foto5275
7분 전(수정됨)
손흥민을 축구의 관점으로 보더라도
아주 아주 아주 넓게 보고 해석해야 함(손흥민은 한 개인이 능력을 최대치로 끓어 올릴 수 있는 최대치를 한 차원 높이고 있다 혼자서)
손흥민을 또 다른 측면 한 인간이 자신을 갈고 닦아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인류의 노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손흥민의 축구 실력 향상에서 보여준다
한 발 혹은 한 차원 뒤로 물러서서 본다면 손흥민이 보인다,,(인간이 개미 정도의 크기에서 거대한 조형물(업적 능력)을 볼려면 반드시 물러서서 봐야 한다,, 손흥민은 그렇게 보아야 보인다)
이런 손흥민의 능력을 볼 수 없는 것은 객관화가 안 되고 자신의 분야에 몰입하고 집중하기에 못 보는 것이다,,
세월이 한참 지나고 나서 알게 되는 이런 실수를 인간은 무수히 해 왔다,
피카소, 모짜르트, 테슬라 등등 차원이 높고 영역이 먼 미래의 능력을 가졌다면
인간의 현제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이 전체가 미래의 삶에 사각지대가 생긴다,,
손흥민을 평가하는 사각지대를 스스로 제거해야 보인다,, 손흥민이 인류의 재산이고 보물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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