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나 신선이라 착각하는 한국과 한국인들의 일방적인 정신 승리 강대국은 부속품이나 도구로 생각하는 한국과 한국인인데,,,

눈먼느낌

인간 본성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인간 본성의 원형은 무엇일까요?

((어린 아이가 그 모습과 본성을 보여주는데))

그게 전쟁의 원형이고 본성인데,, 한국인들 특히 지금의 한국인들은 어줍잖게 어른스러움으로 살려고 하고 있다

어린 아이 같은 모습을 가볍게 보고 우습게 보고 무시하고 있다,,

한국의 침략은 973번을 침략 당하고 약탈 당하는 이유는 인간의 본성을 무시하고 로봇이나 성인 혹은 신선이 된 듯

사고하고 행동하는 본성과 원형을 무시하고 한계가 없다고 착각하는 한국인들의 사고방식 때문이다,

지극히 부자연스럽게,,

똑같은 자연의 모습과 현상을 이용해서 본성과 원형을 재현하고 실현하려고 하는 곳에 전쟁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한계를 벗어 나고 자신의 원형과 본성을 실현하였는데

안일한 한국인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

침략 당하고 속국이 되고 소국이 되는데

국가라는 조직을 구조화하고 시스템화 되어 있고 여론은 강대국의 비위를 맞추는데 눈치를 보는데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속국이나 소국인 주제에 로봇이나 신선 혹은 성인이 된 듯이,,,,

강대국이 한국과 한국인을 보았을 떄 그져 미개하고 나약한 강대국의 도구나 부속품 처럼 취급하는데도,,,,

강대국이 보았을 떄 가소로운 한국과 한국인들은 혼자만 정신 승리하고 있다,, 일방적으로 신선이나 성인이 라고,,,,

최소한 완성 된 인간이라고 일방적으로 단정하고 벌거벗은 임금처럼 행동하고 있다,

이런 한심한 사고방식으로 국방을 하니,,

영원히 강대국을 넘어 서지 못하고

국방을 한다고 10조원 넘게 지출해도 그 목표는 독립국이고 해방된 국가로서가 아니라

속국이나 소국이 되기위해서 방어만 생각하는 방법의 실현을 방어만 생각하는 것이 국방이라 생각하고 있다,

영원히 지배하고 필요에 따라서 다시 침략하고 약탈 당하기 딱 알맞게 국가라는 조직을 운영하고 있고

시스템과 구조화 되어 있는 한국과 한국인들,,,

방어를 국방이라 생각하는 황당한 국방이 아닌 속국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국방을 한다,

그래서 무기는 항상 강대국을 넘어 서지 못하고 있다,

넘어 서려면 쫄고 눈치를 본다,, 넘어면 강대국에게 "지적 당 할 텐데 혼날텐데,",,라 생각하는 한국의 권력들

한국의 국가 지도자들,,,

[출처] 터보제트엔진의 구조와 원리|작성자 오동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