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foto5275
0초 전
20:50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이 말의 유효기간은 어느 정도 이고, 상황과 여건에 해당 되는 핵심 가치 일까?
"사람을 남긴다," 이 뜻을 실천하려면 어떤 인물이 되어야 가능 할까?
사실 이 뜻을 실천하려면 어떤 인물과 조직 그리고 댓가를 치뤄야 가능할까?.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라는 단어가 몇 백 년이 지난 지금에
장사꾼들에게 과연 실천 되어서 글로벌 기업이 되었을까?
더 낳은 방법과 노력으로 했을까?
21세기 글로벌 기업을 보고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일이다."라를 바라 본다면
우리는 어떻게 인식하고 판단하고 계산하고 평가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규정해야 하고 단정해야 할까?
상즉인(商卽人): 이 뜻은 어느 정도의 사람을 남겨야 할까?
내 사람으로 남는데
어느 정도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을 남겨야 할까?
두 가지 사례가 있다,
1. 임상옥이 홍덕조의 보은을 위해서 만상을 일으켜 세우는 업적을 남겼다,
(홍덕조에게는 홍덕조가 만상이라는 상단이 할 수 있는 최대치 업적을 남기는 임상옥을 남겼다.)
2. 기생집에 팔려 온 여자를 구했고
그 보은으로 만상이 다시 일으킬 수있는 자금을 줬고,
조선 인삼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담합했을 때, 조선의 다른 상단의 모은 인삼을 매입하게하고
그 자금을 빌려줬다,
사람을 남긴다는 말은
임상옥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살점을 떼어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으로 남는다는 말이고
(임상의 사랑이 된다는 것은 그 사람 주변 사람 입장에서는 임상옥과 동등한 무계중심을 임상옥이 가치를 지닌다는 말이다- 그 주변 사람이 보았을 때 간이고 쓸개고 다 주는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사람을 남긴다는 말을 다른 말로 해석하면
임상옥이 위급 할때 모든 우선순위 임상옥의 사람으로 남겠다는 말도 된다,
이 정도 수준의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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