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라는 집단의 자신감은 상황과 여건 조건에 따라서
변화되는 태도와 자세 그리고 입장을 생각하게 한다,,,,,,,,,,,,
(이 것이 이념이 다른 집단과 조직이라서 보이는 모습 일까?
한국의 과거 조선과 고려 떄 에는 똑 같지는 않았겠지만
그 충격의 강도와 적용 형태와 범위
그리고 구조와 시스템(골격)은 비슷 할 것으로 생각 된다)
줄 것이다,
줄 수 있을 것이다,,,
줄 수도 있다,
줄 수도 혹은 해결 되어야 줄 수도 있다,
해결되어야 줄 수도 있다,
해결되어야만 줄 수도 있다,
줄지 안 줄지 모른다,
줄 수 없을 것 같다,
줄 방법이 없다 약속하지 못한다,
국가와 건설사는 언론에서는 줄 것 처럼 말하고 돈을 받아 갔다,
그런데 경기가 어려워 지니까,,
언론은 나 몰라라하고,,
법률과 제도는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 걸이 처럼
아파트 계약 때 말하지 않던 상상도 못 할 조건과 변수를 말하며
책임을 회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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