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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신경절단에관한저의 글에 답변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우선,채택을 누르고 싶어도 그걸 누르면 질문이 종료로 되기 때문에
누르지를 못한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질문의 요지로는 배우자의 습관적으로 쥐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저의 질문의 요지로는 배우자의 습관적으로 쥐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너무나도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못 느끼도록 하는
신경을 차단 시켜주면 어떨까 싶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말씀드리기는 좀 죄송하지만,배우자가 성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다보니
말씀드리기는 좀 죄송하지만,배우자가 성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다보니
그런 행동이 나오기도 할 뿐더러,
성격상 좀 더 과격하게 원 하기도 하고 좀더 과격하게 손아귀에 쥐고 싶어하거든요,
손아귀로 쥘때뿐만이 아니고 발로 밟기도 합니다.
당연히 이빨로 물기를 좋아하다가도
특히 고환의 중앙 부분을 이빨로 물어서 반으로 잘라서 깨려고하는 듯합니다.
또한 타인의 고환을 자극하여 고통을 가하였다는 이야기를 아무 스스럼없이 합니다.
자기의 몸에 가해지는 고통을 즐긴다는 표현을
영어로 무엇이었던가를 알았었는데 지금은 잊었습니다.
역시 그 반대의 의미도 알았었는데 지금은 잊었습니다.
고환을 빼내서 자기의 몸속 어딘가에 삽입하고 싶다는 말을 수 없이합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제가 싫다는 말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아프다는 말도 절대로 안 했고 이를 악물고 참아냈습니다.
가스렌지의 불꽃에 송곳끝을 시뻘겋게 달구어진것을
음낭을 잡아다려서 얇게 펴진 부분에 댈듯 말듯하면
제가 나도 모르게 구멍을 뚫으라고 말합니다.
그만 말을 중단해야겠습니다.
010 2158 2114
지금 혼자있습니다
태그 디렉터리Ξ 의료기관, 의료인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10&docId=466365682
닉네임비공개 작성일33분 전 조회수 8댓글 나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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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답변수 249받은감사수 2 지존 열심답변자
프로필 사진 작가/출판업
사람과 그룹, 철학, 심리철학, 주식, 증권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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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후에 추가 질문도 할 수 있고요
1:1 대화도 가능합니다
배후자의 성적 취향의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는 말하지 않고
그걸 질문자님에게 받아 들이고 풀어 달라,,,,
이게 웃기는 일이죠,
배우자가 아니라 로봇이나 노예나 부속품이나 도구가 되네요,
배우자 자신의 근거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본능적 욕구를 배우자에게 무의미하게 신체 훼손까지 하면서
풀려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셔야 겠죠,
사람의 상상은 은하계도 왔다 갔다 합니다
최대치가 그렇다고요
배우자는 님을 죽였다 살렸다고 가능하고 실현 할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겠죠
그걸 질문자님이 받아 주고 있고요
(그걸 질문자님은 수용하고 적응하시려 하고요;;;훼손 되면 복구가 안 되는 것이 신체 입니다)
질문자님은 죽었다 되 살아 날 수 있나요?
그 쪽으로 상상을 강화 시켜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배우자의 과거,,, 그 성적 취향이 있게 까지를 털어 놓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걸 받아 주고 계시네요,
본질을 정면으로 꺼집어 내고 볼 수 있게 해서
출발점을 그기서 잡아야 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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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질문자님과 대화를 할 수있는 것은
인간이 어떤 것인지,
내가 또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과정에서 얻은 것을
질문자님에게 답을 하고 있는 겁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 정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드물 꺼리 생각이 됩니다
평범하게 살아 가는 분들은 답하기 곤란하거나 짐작이 잘 안 될 껍니다,
정신 분석에서도(관심은 있지만 학습하지 않았습니다),,
짐작하기로는 서양의 가치관이나 사고 체계로 되어 있어(정신분석학)
동양적으로는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정신분석만으로도 해결 될까 싶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 해 본 사람들,,
오랜 수행을 해 온 스님이나 수도사 정도
둘 다 들어가야 하는 영역과 차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둘 다 들어가야 하는 영역과 차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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