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1일 일요일

"반드시 넣어줄거라 믿었어요..." 경기 막판 손흥민 결승골 도왔던 팀 동료 존슨, 주저하지 않고 손흥민에게 패스 건넨 이유 밝히...


@notefoto5275
0초 전
5:50 존슨의 탁월함,,,,, 저런 인내심과 처세가 모여서 팀이 우승의 원동력이 되는 듯,
존슨의 태도와 자세,, 억울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우리들에게 조직 생활에서 바라는 모습이고 태도와 자세가 아닐까?
초연한 존슨,,, 영웅이 될 자질을 억울 할 수 도 있지만,,,, 조직이 강해지고  그 조직으로 최고의 팀이 되는 듯 하다,...
손흥민도 위대하지만,, 자신을 이겨낸 존슨이 더 위대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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