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맞는선택일까….싶네요
진짜 꿈에그리던 내 이상형에 성격도 너무 잘맞고
가치관도 잘맞고 여자문제도 한번도 안일으키고
다정하고 집안도 빵빵한 남친인데
화날때 욱해서 막말하는거 안고쳐지는거 때문에
헤어졌는데 이거 진짜 잘한걸까요?
단점에 너무 치명적이긴한데 저만한 장점 가지고 있는
남자 앞으로 없을것같아서 너무 후회되요
맞는선택일까….싶네요
진짜 꿈에그리던 내 이상형에 성격도 너무 잘맞고
가치관도 잘맞고 여자문제도 한번도 안일으키고
다정하고 집안도 빵빵한 남친인데
화날때 욱해서 막말하는거 안고쳐지는거 때문에
헤어졌는데 이거 진짜 잘한걸까요?
단점에 너무 치명적이긴한데 저만한 장점 가지고 있는
남자 앞으로 없을것같아서 너무 후회되요
태그 디렉터리Ξ 연애, 결혼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8&dirId=80101&docId=466319487
닉네임비공개 작성일33분 전 조회수 21댓글 나도 궁금해요
답변4개정렬
1번째 답변
오두막
채택답변수 410받은감사수 1 지존 열심답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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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당분간 좀 쉬시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30분 전
2번째 답변
그루터기
채택답변수 78 고수 열심답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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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공무원
저는 정말잘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결혼하면 100배정도 될거라 생각하는데 지금도 욱하면
결혼후에는 항상 욱하지않을까요?
더 멋지고 괜찮은 이성을 만날거예요
힘내세요 정말잘 선택한거예요
30분 전
더 멋지고 괜찮은 이성을 만날거예요
힘내세요 정말잘 선택한거예요
30분 전
3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비공개율 55%최근답변 2024.03.16. 중수
당신이 이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것은
그의 부정적인 특성에 대한 이유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막말이나 욱하는 행동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의 장점이나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더라도,
막말이나 욱하는 행동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의 장점이나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더라도,
부정적인 측면이 관계를 방해하는 경우 헤어지는 것은 올바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나은 관계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더 나은 관계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준을 지키는 것이며,
다음 관계에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30분 전
30분 전
4번째 답변
비공개
채택답변수 244받은감사수 2 지존 열심답변자
작가/출판업
사람과 그룹, 철학, 심리철학, 주식, 증권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프로필 더보기
연애, 혹은 결혼을 하는 이유가 은하계에 있는 질문자가 아닌가요?
조금만 흠집이 있으면 버려 비리고 다시 찾는 것을 반복,,
언제까지 가능 할까요?
무엇보다
찾고 있는 대상이 어느 정도 이성이고 그 대상이 어떤 모습일까요?
(이건,, 질문자님의 욕구와 욕망 기대치는 수시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성도 변하겠지만, 질문자님도 상항과 여건 조건이 수시로 변합니다
그림 관여자 두 명의 기준점이 같이 질 수 없겠지만
그런데 기대치는 아무튼 질문자에게 흠집이 없어야 한다,
이런거 겠죠,,
그럼 질문자님은 흠집이 없고 나이 들고 시들면서도 아무튼 내 기대치를 만족해야 한다,
이런 마인드먼 세상은 질문자님과 함꼐 하는 이성 모두 지옥이나 안개속이 되겠죠,
질문자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산의 욕망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변하며
이게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하고 타당한가를 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한 사람의 기대치를 지속적으로 충족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 될까요?
그리고 인간은 머리로 상상은 은하계를 상상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사람의 신체는 동물에서 출발하였고 끊임없이 유지 보수되어야 하며
스치기만 해도 깨지거나 훼손되는 신체를 가졌으며 정신을 가졌잖아요
그런 나약하고 한계가 뚜럿한 자신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을까요?
질문자님 자신에게 먼저 물어 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질문자님의 기대치에 대해서
질문자님의 진짜 가치와 만족에 대해서,,,,,
거의 무결점 상대를 찾는다면
그 상대는 무결점을 완성하는데, 성장 발전에,
기여를 하거나 자신의 가치와 능력은 상응하는가?
거의 무결점 상태를 유지 할 수있는가?를 질문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것이 아니라면
이성적 파트너가 아니라 노예나 노비를 찾는 생각과 결과를 바라는 것 아닐까요?.
흠집있고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장식품 처럼 척척 바꿀 수 있다 생각한다면
자신도 그런 장식품이나 처지가 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질문자님의 생각과 가치관이 오염이나 왜곡 된 것 아닐까요?
타당성이 없거나 실현 불가능한 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는지,,
질문자님이 선택하고 행동을 하셨는데
햇깔린다는 것은
선택과 행동한 자신의 기준을 묻는것 아닌가요?
그럼 그런 자신을 파악하셔야 하고
기준점이 제대로 되었나를 왜 타인에게 묻는건지,,,
자신에게 질문하고 자신을 파악하셔야 할 듯,
(질문자님이 평범한 삶을 지향한다고,, 그게 답일까요?)
9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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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자신을 말하고
그런 자신의 기준이 제대로 된 것인가
질문 하시는 것이 알고 싶은 것 아닌가요?
질문자님의 선택하고 행동한 결과만 있고
자신은 없네요,
2024.03.16. 13:42:03
질문 작성자
음… 다른답변들보다 좀 더 깊고 진지한 답변이라 그런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ㅠㅠㅠ
2024.03.16. 13: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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