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갔던 문제로 아빠에게 혼난 아들이
가출은 하고 싶고,
동생을 집에 혼자 둘 수 없어서
가출을 했는데
동생을 집에 혼자 둘 수 없어서
가출을 했는데
집 근처 뒷 동산에 친구들이랑 돗자리 깔고 놀고 있었고
여동생은 오빠들 잠바로 덮어주고 잠자고 있었다,
그래서 아빠가 왜 그랬냐 하니
가출은 하고 싶고
동생을 집에 혼자 둘 수 없어서
뒷 동산에 가출을 동생과 함께하고
꽃 놀이 하다 여동생이 피곤하다고 해서 재워주고
친구들이랑 돗자리에 앉아 놀고 있었다
아빠는 그런 오빠를
이렇게 착한데 왜 혼냈을까 반성하고
같이 놀고 있던 친구들 음식 시켜서 같이 먹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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