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5일 월요일

아내의 캘린더 속 수상한 기호들, ◇, ♣ ,▲... | 박희현 변호사

@notefoto5275
0초 전

이 여자는 생계가 어려워서 파는 것을 선택한 것도 아닐 꺼고,,
배움이 부족해서 몰라서 했던 짓도 아닐 것이고,
자존감을 낮게 할 외모도출신도 아니다,,,,,,,,

그런데 왜??......"다시는 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대기업에 들어 갈 만큼 똑똑한 능력의 소유자가 용서를 하고 같이 산다,

잘 살고, 
많이 배우고,  
출신이 좋은 것들로 분류해야 하는 것 같음,,, 

최고급 실크 양복과 양장의  진짜 속 마음을 짐작 할 수 있게 하는 사연,, 

그리고  이 영상 제작자들도,,  
아리까리 대충 수박 핧기로  흥미나 말초적인 자극으로 가고 있다,, 
유명 변호사 씩이 나와,  많이 배우고 높은 지위가 있는 방송인을 동원해서,,,,,,,...  

이 영상이 시사하는 것이 어마 무시하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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