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요일

멕시코 방송에서 선 넘는 드립치기


@notefoto5275
6분 전(수정됨)
병선씨가 아무리 한국인아라 말해 봤자,,, 멕시코인들이 교육 받은 교과서에는 한국이 어떤 국가라고 생각하는지 
그 관점을 학습한 사람들은  거의 무의식에 저장 된 한국이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지 않을까요??  멕시코인들은  한국인에 대해서 어렸을 때 학교에서 배운 학습 된 지식의 연장선에서  병선씨를 판단하고 본질이라 생각하고 있는 듯,,  무의식에 각인 된,, 초중고에 한국에 대한 학습 내용,,(네델란드는 단 2줄,, 일본에 지배를 받았고, 미국이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 딱 2줄이랍니다,, 멕시코라고 특별 날까요?  ---한국의 지배자들도  일본 통관부 소속의 권력자들로 인식하고 있고,, 그렇게 한국을 지배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한국인들도 스스로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병선씨도 자신도 모르게 속국 국민으로서 한국인 처럼 각인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 표면상은 아니라도,, 무의식적으로,,,,멕시코는 더 심하겠죠,,멕시코 교과서 한번 살펴 보세요,, 한국울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 지를,,,,전자, 엔터 조선, 체조, 양궁, 교과서에 그렇게 나와 있지 않은데,  아무리 말을 해도 힘없는 병선씨는 그냥 중공애 아니면 아시아 오랑캐 정도 생각하겠죠,) 그리고 궅이 멕시코 코메디언으로 성공하시려고 조금만 노력하시고 어떻게 멕시코를 먹을까? 분할해서 먹을까? 통째로 먹을까?? 아니면 엔터 분야만 먹을까!  등 대 전제를 잘 세우세우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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