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역설적인 순진무식한 선의를 행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오만함의 극치이다, .한국인의 무식한 오만함은 ((내가 선의를 보이면 누구나 그 선의를 호의로 받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 인물이 손흥민의 초점이 없고 무지 막지하고 무식한 노력이다,--> 메디슨에게 배워야 한다,,,(내가 빛 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그 어떤 찬스에서도 골을 넣지 않는 것이다,팀이 죽던지 말던지,, 강등 되던지 말던지,, 메디슨이 자신이 빛 날수 있는 순간이 아니면,, 찬스가 와도 골을 넣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실력이 뛰어난 손흥민이 메디슨에게 호의를 담아 패스를 한다. 충성심을 담아서,, 결과적으로 손흥민은 매디슨에게 지배를 당하게 된다, 메디슨에게 충성을 한다,)
그런 생각을 가진 메디슨에게 패스를 하는 손흥민,, 무식함의 극치이다,,, 손흥민은 노력을 봉사해야 하는 위치의 실력이 아니다,,, 토트넘 선수들의 충성심을 받고, 판단하며, 심판 해야 하는 입장인데,, 반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 몸을 바쳐서 노예처럼 봉사를 한다,,ㅋㅋㅋㅋㅋㅋ순진 무식하게,,,(압도적인 실력에도 메디슨 골프 캐디가 어울리게 행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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