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기준을 만들고, 통제하며, 승패를 판단하고 규정한다, 불한당] 자기는 멍도 예쁘게 든다

 "내가 기준을 만들고 통제하는 사람이다"

건드려도 되는 ㅆㄲ
건들면 안 되는 ㅆㄲ로 나눈다
그럼 나는 누구일까?

내가 그 기준을 만들고, 통제하며, 승패를 판단하고 규정한다,

◈속국으로 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조회 9공감 0비공감 0신고

if****** 221.141.***.171 |작성자글 더보기 2024.05.08 16:42
시계의 시침있고, 분침이 있고, 초침이 있다,
기업의 실적을 분배를 할 때
1, 회장과 임원이 70%를 가져 간다,
2. 전무 상무, 차장 과장이 20%를 가져 간다
3. 대리, 계장, 반장, 직원이 10%로 분배 해서 가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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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책과 법률, 종교, 철학,등등
한국의 청와대, 국회, 법원, 검찰, 국방 공무원 등등
한국의 삼성, 현대, LG, 포스코, SK하이닉스 등등은 
속국의 국민과 속국의 기업으로 살고 싶어 한다,
지배 당하고 싶은 한국인들의 생각과 사고방식의 결과를 현실에서 알 수 있다

손흥민, 김민재는 회장이나 임원급 노력과 실적을 올렸다,
그런데, 주급과 계약금은
2번과 3번의 끽 해봐야 대리나 계장급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다,
시계로 치면 분침이나 초짐의 대우를,,,
능력에 비해서 절반 후려친 주급과 계약금
지배 국의 20%가 받는 대우와 수준이다,
지배 국은 수익의 80%를 먹고 속국은 나머지 20%를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한다,
한국인 당신들은 노력은 손흥민 급으로 해야만 지배국의 20%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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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나 임원급으로 노력해야 계장이나 반장 급여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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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국가의 똥구녕 빨고 살겠다?!!(네이버도??)

대다수의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은======================  

무슨 일을 해도 강대국의 허락을 맡아야 안심이 되고

안락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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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사태에서 게시글과 댓글을 보면서 느낀 것은 위에 내용과 같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럴까?

항상 내 위에 또 다른 지배자나 상급자가 있으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

나는 항상 그 상급자나 지배자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고 지배 당하며

지시를 받아야 하기 떄문 이지,,

하이브 민희진 사태를 게시글과 댓글을 달면서 느낀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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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 당한 속국의 국민으로 먹고 살 생각 만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배를 당하면서 그 속에서 지배자의 발 아래에서 살아 갈 생각이

전문화되고 발달하고 성장하면,,,

영원히 지배 당하는 짖만 골라서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은 영원히 지배국가와 지배자가 될 생각은 절대 하지 못한다

스스로의 능력을 제한하고 통제하며 틀 속에 기어 들어 갈 생각 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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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카이스트, 이화여대, 고려대, 연세대 등등

모두는 지배 당하는 속국에서 살아 남아서 쳐 먹고 살 생각만 하고 있다,

============ <<====이 말은 노예로 살겠다 작심하는 것이다,

노력을 해도, 노예로, 지배자의 도구나 부속품으로 살겠다는 말이다,

이게 한국과 지배 당한 국가의 공교육이 목적하는 방향이고 꿈이다,

하이브의 게시글과 댓글 그리고 민희진, 페미니스트, 

한국 언론, 정치, 기업, 법률, 철학, 종교 등등

모두가 목적하는 것은 노예로서 쳐 먹고 살려고 죽을 똥 살똥 노력하고 있다

삼성, 현대, LG 포스코, SK하이닉스  등등 모두가

지배국가, 지배자들에게 빌 붙어 쳐 먹고 살고 싶어 한다,

왜 공부를 하냐?

노력은 왜 하니?

영어를 왜 하니?

그냥 대충 쳐 먹고 살려고 하지,,,,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성과를 내어도

수익과 실적의 대부분은 지배 국가와 지배자들이 

다 가져가고 지배 국가와 지배자의 소유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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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시침있고, 분침이 있고, 초침이 있다,

기업의 실적을 분배를 할 때

1, 회장과 임원이 70%를 가져 간다,

2. 전무 상무, 차장 과장이 20%를 가져 간다

3. 대리, 계장, 반장, 직원이 10%로 분배 해서 가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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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책과 법률, 종교, 철학,등등

한국의 청와대, 국회, 법원, 검찰, 국방 공무원 등등

한국의 삼성, 현대, LG, 포스코, SK하이닉스등등은

글로벌에서 보면 차장이나 과장으로 쳐 먹고 살기 위해서 죽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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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대통령, 국회의원, 법원, 검찰, 경찰, 군인, 공무원, 

언론인 학교, 종교 단체.학교 등등은

강대국의 노예가 되기 위해서, 

지배국가의 도구가 되거나 부속품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스스로 뻗어 나가고 명령하고 지배하고, 통치 할 생각이 없다,

누가??

어떤 노예들이??

한국인의 0.00000000000000001%만 제외하고 모두가 강대국이 노예와 

허락받고 명령받고 살고 싶어 한다,

BTS와 하이브, 그리고 내가 저기 0.00001%의 생각을 하고 있을 뿐이다

냉정하게 자신을 살펴 보고 생각 해 보기를 바란다,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생각 해 보기를 바란다,,,

한국이 글로벌과 인류의 기준이되고

한국이 인간 세상을 경영하고

한반도인이 인류이 미래를 통치하고 방향을 제시하여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무엇으로

홍익인간과 제새이화의 정신으로,,,,,,

한국이 빌보드, 그레미, 아카데미 상을 수여 하는 

수여 국가나 단체가 될 생각이 없다,

머가 모잘라서?

노예로 살려니

지배를 받으며 수익의 10%만으로 먹고 살면서 

90%를 챙기는 지배국가와 지배자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