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5일 토요일

한 아이의 엄마로써 한 행동

성폭행도  죽일 일이지만,,
살인까지 했다면,,,,
죽여야 마땅한데,, 현실의 법률과 제도는 권력들과 세력에 유리하게
범죄자를 살려 두고 있었고,, 행동하고 처벌을 각오 했다면,,
납득이 간다,, 
정당방위란,, 법률과 제도의 가이드 라인이고
세상의 정서와 도덕은 조금 다른 해석이 나올 듯,
특히 딸을 잃은 엄마의 입장은 정당 방위는 물론, 
국가가 배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