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5일 토요일

무색무취의 인생에 인간은 상황에 따라서 온갖 짓을 다 해서 표현한다,ㅡ 이민자가 바라보는 헬조선 사는 한국인특

@notefoto5275
1분 전(수정됨)

60대 초반 입니다,,, 지금 네이버 지식인에,, 꼬미꼬님이 말씀하시는 것 수 없이 비슷한 질문 나옵니다,,,
세상은 무색 무취 입니다,, 그냥 덤덤한데,, 현실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 상황에 따라서 온갖 색을 입히고 장단을 넣고, 별 짓을 다 할 뿐이죠,

그런데 내가 답하면,,  진짜 발등이 뜨거워진 사람이 아니고는,, 
절대 지금 하는 관점과 시선을 깨닫지 못하더군요,, 
진짜  처참하게 무너지고 짚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일 때,, 되어서야

꼬미꼬님이랑 내가 하는 말을 말귀가 열립니다,,, 
꼬미꼬님은  꼰대라는 소리 듣지 않지만,, 
나는 무수히 많이 들었습니다,, 

이건 차원과 영역의 문제 거든요,,
낮은 차원에 있는 사람이,,,
높은 차원이나 영역에 있는 사람이 하는 말을 말귀를 못 알아 먹어요,
(바둑 프로 5단과  아마 9급의 차이,, 아마 9급이 프로 5단의 바둑 포석을 절대 모릅니다, 발등에 불 떨어져봐야  압니다,..그건 꼬미꼬님이랑,, 나도 겪어 봤길래 알게 되는 겁니다,,)  

인간은  반드시 쳐 참하게 무너지고  발등에 불 떨어져 봐야..
그 때 알게 됩니다,, 
꼬미꼬 님의 영상을 그런 상황인 사람이 아니고는 짐작도 못하는 사람들 대부분 일껍니다,....

세상은 무색 무취 입니다,, 
그냥 덤덤한데,, 현실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 상황에 따라서 
온갖 색을 입히고 장단을 넣고, 별 짓을 다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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