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6일 목요일

존예녀가 인생 망치는 과정


 


실제 누군가의 인생이냐 왜 이렇게 구체적이야ㅋㅋ
1.2천
누군가 인생 한탄하면서 커뮤에 올린 글 인 듯
59
누군가의 인생이니까
17
창슥이 인생보단 나은듯
 @user-vf7tg4ml4o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글을 집중있게 봐ㅋㅋ 그냥 넘기지ㅋ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