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낳은 삶은 여태것 해 오던 것의 변화를 동반하지 않으면,, 변화 즉 더 낳은 삶은 들어 오거나 닥아 갈 수 없게 된다, 도움 받으러 나와서 백종원이랑 기싸움 하는 사장

@notefoto5275

57초 전(수정됨)

요즘 차원과 영역에 대해서 학습하고 느끼고 있는데,,,(나를 보는 것 같다,,,  공포감에서 벗어 나야 하는데,,,)  여태것 이룩한 것을 일부라도 손에 놓아야 그 틈으로 새로움이 스며 들거나 닥아 올 수 있다,,  더 낳은 삶은  여태것 해 오던 것의 변화를 동반하지 않으면,, 변화 즉  더 낳은 삶은 들어 오거나 닥아 갈 수 없게 된다,

차원이나 영역이 한정 된 곳에 있으면서 학습하거나 낳아 지려는데,, 가장 방해 되는 것이,,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것이다,,<===이건  여태것 알고 있던 지식 이외에 어떤 차원과 영역이 있는지 모르기에,,, 방어하고  방어를 위한 공격을 하게 된다...<==이런 자신을 뛰어 넘은 것이 가장 큰 문제의 핵심이다,,, <<=  마음에 방향이... 마음에 중심이 움직이지 않는 나를 뛰어 넘어야 하는데...그 공포감에 사로 잡혀서  미래의 그림이 그려지지 않게 되고  여태것 해 왔던 안락함과 편안함을 고수하고,, 새로운 지식은 파괴자이고 적이라 생각하게 된다...<===젊은데,, 유연성이 부족하면,, 꼬장 꼬장한 가래침 한 바가지의 젊은 할배가 된다,,,  진짜 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