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한국 인터넷 요약
오글거린다 ---> 감성이 사라 짐
선비 ---> 절재가 사라짐
나덴다 ---> 용기 있는 사람이 사라짐
설명충 ----> 자신의 지식을 나누는 사람이 사라짐
누칼협 ---> 자신의 행동에 책임 지는 사람이 사라짐(누가 칼들고 협박함?)
알바노 --->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람이 사라짐
긁혔냐 ---> 공격하는 사람을 변호 하려는 사람이 사라짐
"누가 그걸 하라고 칼 들고 협박하기나 했느냐, 그럼 하지 마"라고 조롱하는 유행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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