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화요일

동덕여대 사태, 전직 여대출신 변호사의 현실조언 (“얘들아, 돔.황.챠”)

나 고졸에 60대,,, 세상 바닥에서 풍파를 겪어 면서,, 느끼는 것인데,,, 대한민국은 천하의 주인이 되겠다는 것들은 씨앗과 싹수가 몽땅 사라지고,, 해적과 마적들 제국주의, 즉 미개한 것들이 국가 단위로 강도질 해서 초 강대국이 되었고,, 천하를 지배하고 있음,,, 동덕여대 그 이외의 여자들의 말투와 어투를 보면,,, 여자들의 생각과 사고방식은,, 내부에 쳐 먹고 살려고 발달 되어 있음,,,
기반과 근거의 고려한 대 전제인 큰 틀은 관심도 없고 차원과 영역을 넓히려는 씨앗 자체가 없음,,
내부에,, 내 남편을 강도질, 약탈하여 자신만 쳐 먹고 살려고 하는 사고 방식으로 작동되고 있음,,

그런데 목초지는 한정 되어 있고,, 목초지를 넓힐 놈들은 남자들인데,,
그 씨앗과 싹수 성장을 따 쳐 먹고 있음(기반과 근거 그리고 바탕을),,,
이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 안에서 맴돌다 공멸하는 쪽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
세상을 학습과 논리 , 이성, 철학, 종교, 등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또 작동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역사적으로 미개하고 무자비한 강한 힘으로 눌러 버리면,, 그 미개하고 무지바한 힘에 복종하고 그 힘에 시녀가 되거나 노비가 되는 것들임
- 이성, 철학, 종교,등은 세상이 안정적이고 위협되지 않을 때 사회나 세상을 더 풍요롭고 다채롭게 하는 역활만 특화 된 것임,,
진짜 생날 것의 세상에는 무용지물- 한국이 한민족이 초초 강대국 되는데 세부 방안에 필요하지
그 원동력과 기준은 못 됨,, 이런 쪽에 한국은 몰입하고 몰두하고 자빠져 있음,,
극 미세하게 희벼 파 고 있음,, 미쳐 날뛰는 것임,))
욕심,, 탐욕(내 능력 밖의 욕심을 탐욕으로 봐야 함)을 정확히 알고
나 이외의 조직과 집단 세력을 생 매장을 해서라도 내가, 혹은 한국이, 또는 한민족이 초 인류 강대국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없다는 것이지,,,
여자들은 (일본, 지금은 미국) 총독부 지배를 당하던 말던, 내 주변에게 기생하다,,, 근거와 기반 바탕이 되는 남자를 잡아 쳐 먹을 마인드가 대세이고
그게 광범위 하게 널리 퍼져 있음,, 한국이 또는 한민족이 초 인류 강대국이 되어서,,
한국 혹은 한민족 가구가 세상을 지배하면,,
각 가구가 10만명의 영지를 갖는 구조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그런 목초지를 넓히고 지평을 열 생각과 사고하는 남자에게 기생하다,,
그 남자를 잡아 쳐 먹을 궁리만 하고 자빠 진 것들이 대세의 생각이고 사고방식이며 보호되고 보존되고 있음,,,

날 것의 강한 힘이나 외세가 닥치면,, 찍 소리 못하고 위안부가 되고 노비가 될 것들이,,,
그런 맥아리 없는 것들이 세상의 앞전 선수로 기어 나오면 어쩌겠다는 건가??
여자의 역활은 미시적으로만 작동하니..,. 세상이 여자의 세상을 만들어 줬으면,, 여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을 한민족을 정밀하고 세부적인 마인드와 미시적인 사고를 위해서 여자의 판 떼기를 키워 준 것 임,,
그 이상 말도 안 되는 공멸할 짓 하지 말아야 함,,
현실 세상에서 개 쓰레기 증세가 동덕여대의 하나의 단면이고,,
저렇게 삐져 나올 정도면 얼마나 광범위하게 개판으로 진행 되어 속으로 꼶아 있는지 증명하는 것임,,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공멸하려고,,
위안부 되고 싶어 안달하는
(최소한 다음 세대는 여자들은 무조건 아가리 닥치고 살아야 할 인식을 한국인들에게 심어 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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