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끝날 떄,, 대부분 하는 행동이 김해숙이 하는 행동이 아닐까?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 최소한 50년 이상 지속되어 왔던 습관이 있고
경험이 있다,
죽지 않고 지속 되더라는 것,,
그 생각의 연장에 죽음의 순간이 서서히 닥아 와서 인지 할 수도
혹은 어렴풋 짐작하지만 지속적인 관성에 관심을 망각하던지 잊어 버린다,
영원히 지속 될 줄 알고,,
그러다 막상 그 순간이 닥오 오면,,,
김해숙이 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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