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4일 일요일

"그런 X같은 드리블은 처음보다보니.." 종료1분전, 손흥민에게 PK내준 호주수비수가 미공개화면속 손흥민의 깜짝트릭에 속는 장면에...

@notefoto5275
1초 전
한글 사용하는 왜구나 뙤놈들  한국 게시판에 한국인 처럼 설치는 것으로 생각해야 함,,,
손흥민을 이해 하려면,,  연습하거나 경기하면서 죽을 고비를  수 십 차례 넘기고  쌓아 놓은 손흥민을 이해 하는 사람이 몇 사람 될까?
한국의 스포츠 선수들 중에서  세계 최고의 성적을 낸 선수들 많이  손흥민이 어떻게  클레스가 다르며 레젼드가 되었는지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외는 알맹이는 뺴버리고 손흥민의 보이는 겉 모습만 보고 이야기 할 것 같다,,,



2024년 2월 2일 금요일

미국을 대리해서 한국인을 미국을 위한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 한글을 사용하는 한국인 닮은 미국인,,,

미국을 대리해서 한국인을 미국을 위한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 
한글을 사용하는 한국인 닮은 미국인,,,


@notefoto5275
1초 전
이 영상은  넓게 보면,,"미국이 원하는 한국인용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 
반대로 왜 한국이 미국을 몸빵 대신하게 할 생각은 못하고   
한국이 미국을 지배 할 생각과 상상은 못하냐는 것이다,,, 

머리 좋아서 높은 자리에 올려 놓고  이런 방송을 하게 해줘더니,, 
미국 국방 광고와  자국민을 곤충 처럼  미국이 곤충이 되게 만들고 있네,,, 
 왜 공부를 해서  한국 말로 미국을 이롭게 하니??   
배포와 기상은  미국을 유리하게 한국을 악용하게 하는데만 작동하니??  
한국 독립한지 언제인데,, 
아직도 속국으로 살려고 발악을 하니,,,,,



2024년 2월 1일 목요일

대중을 손 쉽게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 장면,,,,,


@notefoto5275

0초 전

34:25  요상한 가스라이팅,,,,  

대중을 짐승이나 곤충으로  가스라이팅 하거나 각인 시키고 있는 듯,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의 인생을 위기와 파멸로 밀어 붙이는데
그 적에게  그 국가에 속한 한 분야의 최고가 되어 듣고 싶은 말이
고작 사과를 받는 것을 원수에게 구걸한다
(그 시대,  그 국가에서 최고가 되려는 이유와 목적이 원수에게 사과를 구걸하기 위해서,,,)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로버트 그린이 말하는 평범한 인생에서 비범한 인생으로 변화하는 법 20가지



@notefoto5275
17초 전(수정됨)
ㅋㅋㅋㅋㅋ 내용의 전체는  딱 서양 백인들이 물리적이고 무자비하게  파괴를 통해서 기존 것을 싹 걷어 내고 새롭게 건설하고 인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네

마지막에  (자아를 찾아 간다)  이 말은  앞에 모든 내용과 모순 된 내용이다,,  <<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겉으로 완성하면 딘다는 마인드고

그런 식의 백인들이 지구와 인류에게 했던 극악무도한 짓은   앞으로 남고 뒤로 폭탄을 처리 해야 하는 방법이 된다,,,  ....
지구  온난하,  환경 파괴, 종의 멸종, 개인주의,  이기주의 등등,,,이 내용은 인간을 개조라는 유식하고 체걔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당장 한 끼를 먹고 나중에 모두가 멸망하자,,라는 사고 방식,,  

))) -- 기존 질서에서  내 힘을 어떻게 사용해야 내가 원하고 미래에도 번영 할 수 있는지는  상상도 없고 공존 번영은  털 끝 만큼도 없다)))------  

나만 살명 된다는  쳐 죽여야 할 방식이고   과거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이지만,,  
지구와 인류를 손 쓸 수 없이  멸망으로 이끈 방식이다,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이 말의 유효기간은 어느 정도 이고, [#상도/The Merchant/商道] EP50(상)| 위조 어음과 위조 왜은으로 파멸을 자처한 정치수. MBC020402방송

@notefoto5275
0초 전
20:50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이 말의 유효기간은 어느 정도 이고,  상황과 여건에 해당 되는 핵심 가치 일까?

"사람을 남긴다," 이 뜻을 실천하려면  어떤 인물이 되어야 가능 할까?  
사실 이 뜻을 실천하려면  어떤 인물과 조직 그리고 댓가를 치뤄야  가능할까?.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라는 단어가 몇 백 년이 지난 지금에 
장사꾼들에게 과연 실천 되어서  글로벌 기업이 되었을까?  
더 낳은 방법과 노력으로 했을까?

21세기 글로벌 기업을 보고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일이다."라를 바라 본다면  
우리는 어떻게 인식하고 판단하고 계산하고 평가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규정해야 하고 단정해야 할까?

상즉인(商卽人):  이 뜻은 어느 정도의 사람을 남겨야 할까?

내 사람으로 남는데
어느 정도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을 남겨야 할까?
두 가지 사례가 있다,
1. 임상옥이  홍덕조의 보은을 위해서 만상을 일으켜 세우는 업적을 남겼다,
(홍덕조에게는  홍덕조가 만상이라는 상단이 할 수 있는 최대치 업적을 남기는 임상옥을 남겼다.)

2. 기생집에 팔려 온 여자를 구했고
   그 보은으로  만상이 다시 일으킬 수있는 자금을 줬고,
 조선 인삼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담합했을 때,  조선의 다른 상단의 모은 인삼을 매입하게하고
그 자금을 빌려줬다,

사람을 남긴다는 말은
임상옥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살점을 떼어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으로 남는다는 말이고
(임상의 사랑이 된다는 것은  그 사람 주변 사람 입장에서는  임상옥과 동등한 무계중심을 임상옥이 가치를 지닌다는 말이다- 그 주변 사람이 보았을 때 간이고 쓸개고 다 주는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사람을 남긴다는 말을 다른 말로 해석하면
임상옥이 위급 할때 모든 우선순위  임상옥의 사람으로 남겠다는 말도 된다,
이 정도 수준의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2024년 1월 4일 목요일

장군에서 연기자로,,,, 이 위대한 능력자,,

 장군 전역이 위대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장군에서  연기자까지  2사람 인생의 몪을  살아 가고 있는 사람이 위대하게 느껴진다.




10년 동안 34km를 걸어다닌 남자

 10년 동안 34km를 걸어다닌 남자


2024년 1월 3일 수요일

한류의 대 전제는 한국의 정책 방향 [한류속보]미국언론“전 세계가 K드라마의 매력에 빠졌다!”“저는 미드도 보지만 K드라마를 훨씬 더 많이 본다!”“미국 K드라마 팬...

@notefoto5275
11시간 전
8:10 "국내 OTT 시장"을 생각하기 이 전에   한류라는 거대한 물결은  더 상위 대 전제와 차원 영역을 기준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엔터 분야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지배에 대한  목표,  그리고 인간에 대한 개념 정리와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이후에  엔터산업을 생각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미 문화 산업은   미국의 병목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한류가  대세로 떠 오르고 있지만,,,   지금 준비는  한 차원이나 영역이 높은 곳에서 부터 개념을 세우고 준비해야  장기적으로 오래   영향력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답글 2개

@FANTIN1972
8시간 전
그래서 국내 OTT가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2


@notefoto5275
7분 전(수정됨)
 @FANTIN1972  근거와 목적이  긴 지신 지속 된다면,,,  길이(시간이 길어 질 수록) 빈틈이 보일 꺼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더 큰 대 전제인 국가와 민족이라는 집단의 대 전제  아래서 움직이는  엔터산업,,,,, 엔터 산업의 기초를 제대로 기준 잡으려면,,, 엔터 산업의 기반이고 근거인 한국과 한민족의  기준을 참조해야 하지 않을까요??  엔터는 큰 물줄기에서  편의상  국가와 민족의 하위 산업이라서,,,,,,한국의 OTT산업의 대 전제는 한국의 정책 방향 아닐까요?


2024년 1월 2일 화요일

[한류속보]미국언론“전 세계가 K드라마의 매력에 빠졌다!”“저는 미드도 보지만 K드라마를 훨씬 더 많이 본다!”“미국 K드라마 팬...


@notefoto5275
0초 전
8:10 "국내 OTT 시장"을 생각하기 이 전에   한류라는 거대한 물결은  
더 상위 대 전제와 차원 영역을 기준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엔터 분야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지배에 대한  목표,  
그리고 인간에 대한 개념 정리와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이후에  엔터산업을 생각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미 문화 산업은   
미국의 병목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한류가  대세로 떠 오르고 있지만,,,   

지금 준비는  한 차원이나 영역이 높은 곳에서 부터 
개념을 세우고 준비해야  
장기적으로 오래   영향력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급습 피의자 “죽이려 했다” 진술..이재명 ‘경정맥 손상’ 긴급 수술 - [속보] MBC뉴스 2024년 1월 2일


@notefoto5275
0초 전
광주 잡아 묵고,,  세월호로  수장시키고  한륲스타 이선균 잡아 묵고,,  
대권 차기 후보 1위 이재명 잡아 묵고,,,
그렇게 잡아 묵는 이유가    

왜구에게  혹은 미국에게  한국 상납하고  
그 댓가로 권력 대대손손 유지하기 위해서 한 것은 아니겠지??

썩을 것들 사용하는 단어라 해 봤자,  
(북한, 박정희, 미군 전투력),,,,,,,,<<=== 딱 싸이즈가 나오잖아,,,  
동북아시아를  먹고 국민에게 바치겠다,  
아니면 아시아를  한민족에게 바치겠다
이런 용도라면 모를까??  

생각하는 꼬라지는  속국이나 소국 되기 위해서  
별 짐승같고 미개한 짓 만 골라서, 하고 있는.... 
빈대 같은  아시아 변방에 눈 찢어진 오랑캐로 만족하는 것들이 잖아, 
쳐 죽일,,,






2024년 1월 1일 월요일

독일과 선진국에 배워야 할 것은 ,,, 지배자의 마인드와 지배국 국민성을 배워야지,,,

 



@notefoto5275

2분 전(수정됨)

이런 무식한 인사를 보겠나??!!

문제 핵심과 출발점을 생각해야지,,,,

독일을 배우려면,,,  (점령과 지배)  그 부산물 노예를 생각해야지,,

한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한국의 거지까지  노예 주인이 되도록 만들어야지,,,  

한국은  거지도 노예 주인이 되기 때문에,,  

몸으로 일 할 필요없는 조직 구조를 가져야지,,,,, 

한심하긴,,,  


독일 배우려면 핵심을 배워라  무식한 인사야,,,


속국에 알맞는  국민성 양성소냐?

소국이라서 강대국 눈치만 보는 국민 교육 시스템이냐?


지배자가 될 생각하고  

지배국이 될 목표를 세워야지,, 

왜 속국이나  소국의 생각을 하니??  

국민소득 3천불 소득이냐? 


 4만불이다, 사만불이면  선진국이고  


지배 할 생각을 꿈꿔야지  무식한 인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