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여자의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 하고 있는 듯한 반응)
질문 ===========================
나는 별생각이없는데 주변에서 자꾸 내가 무엇때문에 돈을 버는줄 알고 착각을 하는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진짜 너무 괴로워요
나는 아무생각도 없고 이용당하는것 같아서 화나는데 자꾸 자기만의 시선대로 절 봐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해여할까요??? 그거때무네 스트레스를 너무 방아서 남자친구를 사귈래도 아저씨들만 접근하고 ㅠㅠㅠㅠ 남자친구 안만나고싶은데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어떻ㄱ해여하는지
이상하게 이용당하는 느낌이들어요
저 이용-> 돈 끌어다가 아저씨들 배채우고 -> 그 아저씨들은 저 만나려고 함
돈이없진 않아요
근데 돈이 너무 없어서 돈을 모으는건데
자꾸 무슨 누구랑 주제파악 ? 이얘기를 들어요
요즘 아픈 사람 많나요?
태그 디렉터리Ξ 사람과 그룹
이 질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있는 것 없는 것 지식을 최대한 답 글을 적어주었다
이쑤시개 무사
채택답변수 131 영웅 열심답변자
자신을 모르니 내 기준이 주변의 말이나 시선 또는
행위에 스스로 자기검열(저 사람이 하는 말이 맞는가??!!..)하게 되죠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 특징이 보이는지를 파악하고
내 어떤 행동이 상대에게 어떻게 보이고 읽혀지고 해석되는지를 찾아 보셔야 하실 듯
나를 알고 나를 아는 것으로 --> 비교 할 내 기준이 생기고 --> 그 기준으로 상대의 반응과 말에
(맞다 틀리다), (옳다 옳지 안다)가 나오는데 나를 모르니 그런 판단이 서질 않고
주변의 말에 흔들리게 되고 신경 쓰이게 됩니다
단기간에 해결 되지 않고,,
주변이 그런 부정적인 환경에 있다면,,,
그 환경을 바꿔야 하는데,,
솔찍히 이런 내용이 질문으로 짐작하고 대답해야 하는데 쉽지 않죠
오랜 시간에 자신에 대한 이미지가 형성되었고
그 말은 단박에 변화를 주고 나를 새롭게 하는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조급한 결론보다,, 즉각적인 해결을 찾게 되면
줏대 없는 사람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또는 쉬운 사람으로 생각 되기 쉽습니다,
습관과 생각 그리고 그 습관가 생각이 무의식까지 영향을 미쳤을 것인데
자신을 잘 파악하세요,
문제는 질문자님이 생각 하는 것 보다 휠씬 늪과 덫이 많다는 겁니다,
질문자님의 인식 할 수있는 방법과 수단을 가진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인식하지 못하게 사람을 이용하고 악용하는 것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지금 누구나 들어면 알 수 있는 기업이나 집단들 다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품 판매나 수익율 높이기 위해서,,
그 제품의 광고를 안 보면 안 되게 만들죠
(예: 지명도 높은 연예인 사용 광고 등으로.. 선거도 그런 형식 추구 합니다)
요즘은 뉴스도 그 짓을 합니다,
다만, 그런 현실에서 실전 경험을 하고 당해 보고 회복 할 수없을 때,,
그 존재와 방법과 수단을 아주 조금 알 수있다는 겁니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세상에는 자신도 모르게 가스라이팅 되고 또 자신도 모르게 가스라이팅하고 있죠
다만 그게 의도하고 또는 의도하지 않고,,일어 나고 있고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은 가스라이팅을 통해서 악의나 악용하는 대상이 되었을 때
인식도 못하고 악용 이용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가스라이팅" 이라는 단어와 개념이 많이 사용 됩니다
누구나 사용하고 아는 내용의 단어가 일반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하고 피해를 말 할 정도로
광범위하고 고도화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그럼 진짜 가스라이팅 하는 고수는
이미 다른 차원이나 영역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특히 여자분들은 성적인 매력과 가스라이팅을 결합되어 말도 안되는 경우가 많죠
육안으로 봐서 말도 안 되는 선택을 하는 경우를 볼 때 그렇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똑똑한 여자,, 유명한 사람도 지위가 있는 사람도 예외가 없습니다,,
상대를 충분히 제압하거나 조종 이용 악용하는 강력한 사람들 에게는 어쩔수 없나 보더군요
음 ..글쿤요
50분 전
-------------------------------------- 음 글쿤요라는 요따위 반응을 하면서
나의 대답글을 부정하는 듯 또는 가소롭다,, 좀 더 발전하면 손쉬운 먹이감 이구나를 말 하는 듯
질문 할 떄의 태도와 자세를 금방 바꿔 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수정 보완 하셔야 할 껍니다
평생 자신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새로운 환경을 말하지만,,
인식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경우"
이런 경우는 난감하죠,,
생각의 씨앗을 심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렇게 처절하게 당하고
나오는 것이 가슴을 찟어지는 감동을 주는 노래로 나오거나
세상의 감동을 주는 그림
또는 이념 철학이 되기도 합니다,
(또 다른 형태의 모습의 각인이고 가스라이팅이죠)
잘 승화시킨 경우고 대부분 상처로 평생 동안 멍들어 있기도 하죠
==========교활한 년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농락 당 한 줄 모르고
항상 당해도 속도 절도 없이 설레바리 같은 싸구려 진심을 지속적으로 하는 나를 본다
여자가 얼마나 나를 농락 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내 본전을 다 보여주고 있다,
다른 내용은 (여자로 보임) 응수 타전형식 이였다
까도 까도 알맹이가 없는 가상의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캐릭터로 대답글을 적었다
lhr5****
채택답변수 118 고수
아뇨,,,그런사람들의 환경에서 벗어나세요
환경을 바꿔야합니다,,,진심으로 걱정이됩니다.
잘못된거 없어요 질문자님의 환경을 바꿔보세요
독서모임 투자모임 공부하는 모임어디라도 참여하여보세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처절하게 당하고 있는 듯 하다
운동 잘하고 유쾌하며 활동적인 여자이고 낮선 사람에게 우호적인 듯한데
그로 인해서 철저하게 당하고 있거나 당한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