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1일 일요일

질문 주식 계산

 

주식 계산
삼성증권 사용자 입니다..
19년부터 현재까지 사용했는데
19년부터 22년까지 폭망하다가
작년부터 조금 벌기 시작해서 오늘 얼마 넣고 빼고 냈는지
확인해볼겸 평가손익 봤는데 헷갈리네요..
솔직히 이게 맞는지 궁금할 정도라서..
제가 9200이나 넣고 2200이나 빼고 460이나 이자를 냈게 확실한가요?

현재 1300 수익상태인데..

입금액 9200 - 출금액 2200 - 이자금 460

= 6440만원

현재 보유중인 금액이 1억 500 인데

위에 금액 계산하니 4000만원 벌었다는 건가요?

이자 출금 전부 안했다고 한 가정하에..

대충 계산한거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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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4.03.23 조회수 60
  

답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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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시개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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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열심답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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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은 여기 대답 글이 검증을 해야 하는데, 그 검증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당면한 문제 임,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4&dirId=40102&docId=467128877&page=1#answer2

하루에 주가 최대 변동폭이 얼마인가? (+- 각 30%인데,, 총합이 60%(세금 납부전, 수수료 제외- 계좌 계약 내용등에 따라서 수수료가 달라짐,) 답을 알려 줘도 엉뚱한 채택을 함, 그리고 또 질문을 함,

부드럽고, 친근하며, 어법과 문법, 문장 따지그걸로 채택을 함(정답이 아니라 기분에 맞는 것을 채택함)

ㅋㅋㅋㅋ궁금한 것은 60% 변동폭인 답인데,,,

질문자님도 똑 같은 행동과 패튼일 것 같음,

(투자의 현실은 휠씬 뜨악하고 거칠며 남은 인생이 지옥이 될 수 있음- 그 어떤 욕이나 거친 표현이라도 답이면 선택 해야 함, 수 십년의 경험과 쳐 맞아 가며 배운 지식을 공짜로 곱게 줄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말이 안 됨,)

초보 투자자의 가장 큰 문제:

1.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 지 모른다,

2. 그래서 이게 정답인지, 상술인지, 미끼를 던져 놓고 농락하기 위한 자료와 데이터인지 구분을 못한다,

3. 결국 평소의 상식과 본능적 감각으로 데이터와 자료 정보를 취득하고 학습하게 된다,

[대부분 투자자들 영원히 이(3단계)를 벗어 나지 못한다. 교수도 학자도 회계사도,일반인은 당연하고,,,,,]

4. 그 결과 기존 가졌던 상식과 지식으로는 전혀 다른 차원의 투자를 하는데

기존 상식과 차원으로 투자를 한다, 결과는 늪이나 덫이나 속임수 야바위에 수시로 농락 당하고

농락 당 한 후에는 이미 투자금의 대부분을 날린 상태가 된다,

5. 그래서 누구에게 쳐 맞았는지 당했는지 속임수 혹은 야바위에 걸려 들었는지 분간을 못한다,

6. 누구에게 무슨 원인으로 투자에 실패를 했는지 대부분 돈을 잃고도 모르고

어떻게 누구에게 왜 실패를 했는지 정확한 분석이 안 된다, 그게 지속적이고 대중적이다,

7.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니,, 지치고 힘들어,, 옆에게 물어 뜯을 정치 이야기로 선동을 하면

개 껌 씹 듯이 정치 탓, 노동자 탓하면서 정치 선동에 휘 말려서 또 다른 정치 열사가 된다,

정확한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질문자와 삼성증권의 (계약)(약정) 그리고 (고객투자성향 결과표)

그리고 (무슨계좌) 인지 모르기 때문 입니다,

괄호 쳐 놓은 것에 따라서 계산법이 다르고

각각 증권사에 따른 계산법도 비 공개 입니다,

위에 언급한 빨간색 내용에 따라서 계산법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1 계좌종류

2. 계약내용

3. 약정내용

4. 고객투자성향

5. 증권사별 손익계산 방법이 비공개

1번에서 5번이 결합하고 부분적용, 완전 적용, 시기별 적용등 계산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내용을 모릅니다,(각 항목 모두가 서로 영향을 미칩니다)

(증권사 믿고 처분만 기다리는 입장 입니다- 아무도 파고 들지 않죠,, 파고 들면 이상한 놈이라 취급 받음,)

계약서와 약정서 등등 한번 읽어 보시고 분석 해 보셨는지,,,,

나는 몇 년 동안 못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국내 경기 산업 기업분석 기술적 분석만 줄기차게 하고 있죠,

현실적이고 실전의 손익계좌 처리 상황이 피부에 직접적 와 닿는 것인데

투자자 모두는 엉뚱한 곳에 박터지게 공부하고 있죠,

이런 상황이 나는 우습게 보이는데

다들 이런 기본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내용을 무시하고 있죠,

이게 현실 입니다

그리고

계약서, 약정서, 고객투자성향 등이

서로 상호 작용하여 손익을 계산되는줄 인식 조차 하지 않으셨네요,

그런데

질문자님도 1억 넘게 투자를 하셨는데

질문자님 계좌가 어떻게 손익처리 되는지 모르시 잖아요.(이게 진짜 질문자님 손익과 바로 연결되는데)

증권이나 투자에 관한 법률이 몇 번 바뀐지 모르시죠?

(그나마 질문자님은 이제 이상하다 생각하시고 질문 하시는 겁니다)

계약이나 약정등에 관여 되는 법률과 시행령 시행규칙이 난잡하게 변경되었고 적용되었는데

다들 인식도 못하고 눈감고 있습니다,

(계약과 약정이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로 계약과 약정 내용이 수시로 바뀌다 싶이 했네요)

질문자님 손익계산법 전문가도 모르는 것 같더군요

알아도 대답하지 않을 껍니다,

이게 현실 입니다,

이 문제를 네이버 https://cafe.naver.com/hantuyon에서 제기하다가 퇴출 되 었네요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주식 투자 카페가 아니라 주식 투자 간판을 걸고 정치 카페로 된 케이스라 생각 됩니다,

수 많은 카페 가입자들이 지금 어떻게 흘러 가는지 인식도 못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문제를 의식을 지금 한 상태 이고요,,

표정

"반드시 넣어줄거라 믿었어요..." 경기 막판 손흥민 결승골 도왔던 팀 동료 존슨, 주저하지 않고 손흥민에게 패스 건넨 이유 밝히...


@notefoto5275
0초 전
5:50 존슨의 탁월함,,,,, 저런 인내심과 처세가 모여서 팀이 우승의 원동력이 되는 듯,
존슨의 태도와 자세,, 억울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우리들에게 조직 생활에서 바라는 모습이고 태도와 자세가 아닐까?
초연한 존슨,,, 영웅이 될 자질을 억울 할 수 도 있지만,,,, 조직이 강해지고  그 조직으로 최고의 팀이 되는 듯 하다,...
손흥민도 위대하지만,, 자신을 이겨낸 존슨이 더 위대하게 보인다,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안빠지게 넣는 방법 #shorts

옆으로 밀어서 둥글게 하는 것을 주목

직선 운동으로  회전하는 톱 날로  원형으로 만든는 과정을 주목





 

독립 후 처음 국제대회에 참가한 작은 나라 - 동티모르 김신환 감독

 독립 후 처음 국제대회에 참가한 작은 나라



참고로 저아이들을 가수겸 배우 였던
고 박용하님께서 동티모르 아이들을 후원을 해왔었고 세상을 떠난뒤
그후 절친이였던 배우 박희순님이 친구 박용하님을 대신해서 동티모르 아이들을 도와주었고
영화에 또한 박희순님이 나오게 되었죠


의사들한테 가는 것보다.

 의사들한테 가는 것보다.

의사들 목 자르는 게 더 환자들 건강과 회복에 도움이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빡대가리 ㅅ ㅐ끼들
좃도 아닌 것들이 사회에서 인정해주고 치켜세워주니까 그런 거지 
실제로는 걔네들이 할 줄 아는 게 뭔데?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조선소 산업의 90%를 걔네가 이끄는 것도 아니잖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끄는 거지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1303&docId=466837164&page=1#answer2

태그 디렉터리Ξ 사람과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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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비공개 작성일36분 전 조회수 20댓글  나도 궁금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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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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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지금 이렇게 글을 쓸 수잇는 것도
건강하기 때문에 그런거란다 
아프면 의사를 찾겠지
살려달라고 ㅋㅋ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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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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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시개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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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그것도 대한민국에.....
중국 공산당 제품  홍위병이 등장 하는 것 같노,,,!!

질문자가 살고 있는 년도는 몇 년인지,,
어느 지역에 살고 있으며,
어떤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지,,
그 바램이,  대한민국을 어디로 가게 하는지 알고는 있는지 궁금하네.
똑바로 가고 있는지 스스로는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
개인적으로 질문자는
전쟁터에서,,, 즉결 총살 처분을(하고 싶다는 뜻인 것 같은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바라는 것 같은데,,
정신은 온전한지  한번 되 짚어 보길,,,,,,



(한심한 의사 나부랭이 들아!니들이 지지한 세력이 이런 질문을 하는 인물들이 세운 집단이다.-니들 선택을 탓 해라,)

우야겠노!
니들이 니들 발등 찍어 버렸는데.

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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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2일 금요일

박정희 시체 팔이,,,

 @notefoto5275

0초 전

애는 아직도 박정희 시체 뜯어 먹고 있네,,, 박정힇가 밥 지을 쌀과 솥과 땔감은 누가 제공했니??  박정희가 밥을 할 수 있게 만든 분들이 누구냐고? 시페팔이야...,, 다른 나라 국민들은 박정희 처럼 밥을 지을 수 없게 만든다고,, 알겠냐? 박정희 작작 팔아 처 먹어라,,,


@notefoto5275

1초 전

밥 지은 박정희 세력들이 단 한번도 권력에서 멀어 진 적 없고,, 
한국이 자신들 소유라고 지금도 주장하고 있는데
무슨 개 뿔 ㅋㅋㅋㅋ 얼마를 털어 먹어야 만족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