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코일 건 원리를 이용한 - 강력한 자기가속기, 벽돌깨기 | Magnetic Games Giant Magnetic Accelerator | Magnetic Games

코일 건 원리

@twentyonegigawattz
4일 전(수정됨)
이것은 가우스 총입니다. 영구 자석을 사용합니다. 
레일건로렌츠 힘을 사용합니다. 
전류는 발사체를 통해 한 레일에서 다른 레일로 흐릅니다. 
로렌츠 힘은 레일을 밀어내고 레일을 따라 발사됩니다. 
레일은 고정되어 있고 발사체는 레일을 따라 이동합니다.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내성적인 김태리의 충격적인 반전 과거

 @notefoto5275

0초 전

머리가 좋은 것을 행동과 표정으로 보여야 하는데
그걸 완성한 한국 배우들,, 김태리를 보니,, 
한국 연기자들  두뇌가 내리는 명령을 온 몸으로 표현하니,, 
한국 연기자들 퀼리티가  어나들 급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듬,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이것이 유명한 운동 예술?! pendulum wave(펜드롬 웨이브)

@drmphy
5개월 전
공이 메달린 줄(진자)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공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시간(주기)가 길어짐

각각의 진자는 각자의 주기에 따라 흔들릴 뿐인데 
진자의 길이에 따라 주기가 다르니까
공의 위치가 조금씩 차이가 나면서 
순간 순간 새로운 패턴을 만드는 거고
각 주기의 최소 공 배수 시간이 되면 
처음의 주기로 돌아와서 
같이 움직이는 것처럼 되는 거임

@user-xc1wq6wu9p
2개월 전(수정됨)

pendulum wave(펜드로움 웨이브)
단진자 운동에서 주기는 물체의 질량과 상관없이 
줄의 길이에 의해서만 달라지는데, 
이때 각각의 줄의 길이의 차이를 등차수열, 
즉 일정한 공차로 다르게 하면 
이 영상과 같이  규칙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Anauel_
9일 전
지나가던 포항공대생입니다

Pendulum wave 즉 진자파도를 나타나게 하려면 
각각의 단진자들이 매달린 줄의 길이를 조절해서 
각 진자의 분당 진동수가 1씩 증가하도록 하면 됩



@gabrielery
5개월 전
20년 전에 봤던 거네요. 
물리학과 대학원 졸업생입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줄 길이에 따라서 주기가 다른데 
몇번 왔다 갔다 하다보면 위치가 
다시 맞는 시점이 생깁니다.

가령 주기가 2초인 것과 3초인 것은 
각각 3번, 2번 왔다 갔다 하면 위치가 
둘이 같아지는 순간이 생깁니다. 

각각의 주기의 최소공배수의 정수배일 때라고 
적으면 쉬울 것 같습니다.

3.2천


@toya1840
5개월 전(수정됨)
A(길이 줄의)주기 ×n = B(길이 줄의)주기 ×m인 순간이 있단 얘기

@user-hisj7zxc2y
5개월 전(수정됨)
​ @SlaveInAustralia  가해진 에너지는 같으니 
주기가 달라도 에너지가 
다 소비되는 시점은 같을 수 밖에요
29



 

전략- 개념과 원천 원리)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 #shorts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경찰한테 cctv 요청할 때 꿀팁

 



짤감자님이 고정함

@zzalpotato

2주 전

1. 경찰이 모든 cctv를 관리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못 보여준다고 하는 것. 경찰도 협조를 받아야 볼 수 있음


2. 거리에 있는 방범용 cctv는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지자체에 요청해야 함. 자료 얻으려면 정보공개포탈 이용


3. 민간사업장 cctv는 관리자 입회 하에 본인이 직접 확인 가능함. 경찰 없이도 볼 수 있는데, 혹시나 문제가 될까봐 경찰 동행해야만 보여주는 경우도 있음


4. 모자이크 1~5만원이라는 건 거의 분당 금액임. 본인이 나오는 시간을 특정하면 제일 좋은데, 보통은 시간 특정 못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느 정도 돈이 청구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함


결론: 다짜고짜 지자체 관제센터 찾아가서 언제인지도 모르고 정확한 위치도 모르면서 광범위한 영상 내놔라 하면 찾기 어려움. 시간, 위치, 목적, 사유 동의서 쓰면 쉽게 받을 수 있음



경찰이 제대로 안 알려주는 경우가 있어서 스스로 알아보고 권리 찾자는 의미였습니다. 너무 간략하게 설명하여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경찰들 욕먹게 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수정 및 추가할 정보가 있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재수학강사가 설명하는 0.99999=1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전략 설계) 파이프를 녹을 방지하기 위한 거품 폼 주입하여 녹쓰는 것을 방지하는 - 폴리우레탄 폼 단열 파이프 제작 과정 - 좋은 도구와 기계로 작업이 쉬워집니다




관은  사람에게 물을 공급하기 위한 도구이기도 하고,
기업의 공장에 액체를 공급하기 위한 도구이기도 하다.

전체 기획자가 어떤 공정을 원하고
어떤 시스템에 쇠 파이프를 설치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 쇠 파이프 관을 어떤 용도로 사용 할 것인가도,,,,,,,,,






 

전략설계) 사람을 모으는 방법과 구조 시스템 Ultimate Escape-Proof Chicken & Bird Cage Design!


 

수의사의 높은 경지,,,,,, 충격적인 수의사 원장실 CCTV

 @notefoto5275

0초 전
우와~~  수의사 세계를 얼마나 깊이 파먼,,
고양이랑 저런 장난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지?.ㅋㅋㅋ


2024년 7월 4일 목요일

약한 것은 죄악


목차.

1. 개요
2. 예시
3. 원인
4. 오버도그마
5. 약자의 최후
6. 그래서 약한 것은 죄악인가?
6.1. 본질적 측면
7. 캐릭터로서
8. 창작물의 사례
8.1. 번외 1: 강자는 진리
8.2. 번외 2: 힘 없는 정의, 무능하고 약한 게 진짜로 해악이 되는 경우
8.3. 반례: 약하지만 진정한 용기와 정의로운 마음, 뼈를 깎는 노력 등등으로 극복한 경우
9. 관련 문서



 삶은 나약함을 용서하지 않아. 소위 '자비로움'이란 종교적 헛소리지 동정은 영원한 원죄야. 약자들에게 동정을 느낀다는 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이지.”

오직 강자만이 약자들을 몰살시키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 영화 몰락, 방공호에서 식사 중인 요제프 괴벨스와 아돌프 히틀러의 대화 中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집단지성으로 세상은 성장 발달하게 된다.

 @notefoto5275

23초 전


이런 것을 취미로 하는 일반인들이 그 나라에 있어야 한다,,,, 부강한 나라,, 그 여유를 가지고 대중화 되고 나면,,, 그 기술은 다양한 개인들의 특성과 체질이 결합이 되고, 그리고 수 많은 우연히 생기고 실수를 만회 하려고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이 발달하게 되고 성장하게 된다,,,

집단지성으로  세상은 성장 발달하게 된다.


제트 엔진을  로켓속에,,  총알 속에,  가정 환기 장치에,



목차
1. 개요
2. 개념의 발견
3. 오용과 한계
4. 집단지성 활용의 예
5. 관련 문서
6. 여담


1. 개요

Quantity makes Quality.
양이 질을 만든다.

집단지성(集團知性, collective intelligence / the wisdom of crowds)은 다수의 개체들의 협력 또는 협업을 통하여 얻게 된 집단적 능력이다. 집단지능, 협업지성, 공생적 지능이라고도 한다.

집단적 지적 능력을 통해 개체적으로는 미미하게 보이는 박테리아, 동물, 사람의 능력이 총의를 모으는 과정을 통한 결정 능력의 다양한 형태로 한 개체의 능력 범위를 넘어선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이 분야는 사회학, 경영학, 컴퓨터 공학 등에서 연구되고 있다. 시너지와 비슷한 단어이며, 중국어로는 '群体智慧'(군체지혜) 또는 '集体智慧'(집체지혜) 라고 하고, 일본어로는 '集団的知性'(집단적지성)이라고 한다.

위키위키 사이트들이 대표적인 사례이지만, 앞서 설명했듯 여러 학문 분야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컴퓨터 공학에서는 자유 소프트웨어가 집단 지성을 적극 활용하여 발전하고 있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또, 빅 데이터 기술은 집단 지성을 대규모의 정보 수집과 처리라는 방식으로 대체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으며, 개인들이 제공한 정보를 빅 데이터 프로세싱으로 처리하여 집단지성을 창출하기도 한다.

집단지성은 집단 구성원이 서로 끈끈하게 똘똘 뭉쳐있는 경우보다는 서로 연결이 느슨한 경우 더 잘 발휘된다.[1] 쉽게 말해 항상 같이 살면서 부대끼는 군대보다는 구성원 각자가 떨어져 있으면서 논문이나 학술대회로 서로 소통하는 과학자사회가 집단지성을 더 잘 발휘한다.[2]

나무위키를 비롯한 위키 역시 집단지성의 한 예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