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foto5275
3분 전(수정됨)
개인주식 거래를 하고 있는데,,, 자료를 찾다 보면,,, 대중들에게 세뇌되어 있거나,, 사회적 대 전제는 노동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기업과 조직을 위한 데이터와 자료만 가득차고 넘친다
지금 개인의 재산이 10억 이상인 경우가 많은데,, 과거로 따지면 기업가 보다 더 많은 돈을 가졌는데,,,1인기업 형태로 개인 투자자를 위한 데이터와 독립적인 자산 투자 활동에 대한 자료는
기업과 조직을 위한 자료의 1%도 차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냥 소속되어 불평불만 가지면서 죽도록 회사 취직해서 평생을 살다 가는데 초점이 맞아 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많이 배워도,, 그 배움의 목적은 조직 생활을 위한 99,999999%에 초점이 맞아 있다, 남의 집 종이나 머슴살이에 초점이 맞아 있는 고등교육<고급 노예나 머슴교육) 배워서 재벌집 똥 퍼는데 목적을 둔 공부이거나 조직의 똥 퍼고 뒷 치닥거리에 목적으로 삼고 있다,, 국가를 창업하거나 글로벌을 내 발 밑에 둘 생각은 생각과 상상도 하지 않고 위험하다 안정 빵으로,, 모두 몰입하겠다는 생각만 가득하다, 어쩌면 이렇게 획일적이고 고급 지식을 배워서 똥퍼고 뒷 치닥거리에 초점을 맞추고 잇는지,, 다양하기는 커녕 짐승들 같고 고급지식을 가진 매개한 것들이 거의 다로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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