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6일 수요일

박희경 - 상어를 사랑한 인어 (女 ver.) 가사 과감하게 바보가 되는 용기

@user-qn1bp8gm5b
1년 전(수정됨)
사람은 누구든지 이기적이겠이지만.
내것이 소중하다 여긴다면 상대방것도 소중하다 여길줄 알아야한다
인생은 돌고돌아 내발등에 반드시 찍힌다 그게 세상이치인것이다
아무리 급변하는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그사실은 변하지않는 진리이다. 그래서, 영원히 지켜내고 싶겠지만 단하나도 영원히 지켜낼수 있는 것들은 없으며 이세상에 절대적인 비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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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년

@notefoto5275
10분 전(수정됨)
2사람 혹은 3 사람 또는 4사람이 관계자라면,,,
나의 기대하는 순간 방법 모양이 아니고,,시기도 그 사람의 공력과 노력 그리고 가치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고 발등이 찍힌다는 것,, 그래서 답답하고 조급하고 초조해지는 것은
할 수 있는 것은 내 중심을 잃지 않고 버티기 힘들지만,, 떄로는 바보가 되어야 하는 순간이 오면
과감하게 바보가 되어  스스로 떨어진 화살로 내 심장을 찌르지 않는 용기가 필요 할 것 같음,
개체분리가 힘들지만,, 개체 독립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게 나 자산을 뛰어 넘는 일이라서,,,내 근거 혹은 기반을 변화를 주는 일인데,,(사랑을 할 때 사랑을 하는 사람을 근거로 삼아 버리면 생기는 위험- 인간은 순환 반복을 숙명으로 여겨야 하는데 일상과 인간의 착각으로 항상 잊곤 함 ,- 무책임 한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꼰대가 되어 보면 그때 깨닫게 되는 것임 -그때  '와 ,, 꼰대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 됨,, 그때 꼰대는 사라지고 없거나 무슨 말을 했는지 한 참 전에 잊었고  향 냄새 날 때 주마등 처럼 스치는 생각이 날 듯  그래서 울고 불고 꼴값 옆차기를 많이 하기도 함)
(뼈의 위치를 바꾸고 살을 발라 내어 다른 모양으로 변하는 것인데,,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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