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foto5275
0초 전
2:50 "아니요" 저 한 마디가,,, 조직원들은 얼마나 개 같이 뛰어야 하는지 각오를 해야 한다,
이게 정의 일까? 반대로 정의를 위해서 뛰는 사람에게는 개 같은 노력을 필요로 하게 한다,
역설적으로 악의는 그 만큼 행동 반경이 넓어지고 보호막이 생기는 결과가 된다,
한 발 물러서 생각하면 미래에 정의로운 세상을 위한 기준은 강화 될 지 모르지만,,,
그 공백 동안 정의를 위하는 세력들이 그 자리를 메워주지 못하면,,
정의는 사라지거나 악의가 활개를 치게 된다,,,
정의의 조직은 일관성 있게 조직을 유지하기 힘들다,,
수 많은 불의(욕망과 탐욕이 정의의 편에서도 악의의 편에서도 불끈 거리며 예측하지 못하는 곳에서 튀어 나올 것이니까,, 그게 변수이고 난관이며 장벽이다,,,<<<< 앞 장면에서 나온 두더지(이중 첩자)가 정의의 편에서도 수시로 나올 수 있다)
결론적으로 정의를 수호하자는 건지,,
악의 혹은 불의를 강화 하는 꼴이 될 수도 있다,
불의와 악의는 정의의 편과 불의 혹은 악의의 세력 어디에서 나 나올 수 있다,
정의를 수호하려면 의지와 각오 노력과 희생 헌신을 해야 가능하고
나약한 가족을 보유하고 자신의 하나 뿐인 목숨이 부상을 입거나 위협 중상 또는 살해가 되는 위험을 감수하고 감내 희생 헌신 할 각오를 가지고 의지를 실행하기 까지 상상도 못 할 용기가 필요로 하다,, 보통 사람들은 절대 쉽지 않다,
반대로 불의와 악의는 너무 쉽다(그 어떤 인간에게 내재 된 욕구이기에)
욕망과 욕구를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행동 반경이 넓고
인간 본연에 있는 욕구와 욕망의 길이기에 익숙하고 또 쉽게 이익과 보상이 평생을 노력해야 할 것을 한 방에 해결 하기 때문이다,, 잘 되면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는 보상이나 댓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깊숙한 곳의 어릴 때의 욕구와 욕망이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와 욕망은 불의나 악의와 닮아 있다
그것이 어른으로 성장하며,,
인간 세상이 발달하며
조직화 집단화 되면서 성숙하고 세련되게 살아 가기 위해서 정의가 필요로 할 뿔인데,
이게 인간성을 위해서 얼마나 뛰어 난 사람을 잡아 먹고 희생과 헌신을 해야 가능 한 것인지,,,
정의를 성숙하고 세련되며 인간이 조직과 집단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정의인데,,
그 정의로운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희생과 헌신을 해야 한다,,,,
그런데 현대 인간 세상은 강대국이라는 것들이
이 세상의 주인 노릇 하는 것들이 불의와 악의로 강대국이 되었고
이 세상의 주인이 되었으며,
현재 인간 세상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련 되고 성숙 된 인간 세상으로 살아 가기 위해서
정의를 꿈꾸는 사람들은 천지 개벽을 해야 하며
그 풍파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그것이 숙제이고 과업이다,,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쉽지 않은 길이다,,
개개인의 뛰어 난 역량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수 많은 의로운 인간의 노력의 피와 땀을 쏟아 부어야 가능한 인간의 미래 이다,,
도대체 얼마를 잡아 쳐 먹어야 가능한 세상이 정의로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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