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8일 일요일

♠ 돈까스 초 고수의 철학이 들어 간 한 마디 '내 몸이 고단해야지 손님 입이 즐거워요"

 @notefoto5275

1초 전

"내 몸이 고단해야지 손님 입이 즐거워요"<<==그 어떤 철학보다  탑 클라스 철학이다,,, 

손님이 주인의 정성이라는 등골 맛을 봤을 때,, 
입이 즐겁고,, 
음식으로 보람과 정성을 느끼게 되나 보다,,,

저 돈까스에는 요리사의 피땀 눈물 그리고 골수가 들어 가 있는 것이라 생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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