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연구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철없는 아내 --이사를 가고싶은 아내 vs 돈이 없다는 남편
@notefoto5275
0초 전
저러다,,,
"눈물 흘리며 사랑이 식었다" 말하면 게임 끝,,,,
연애의 연장이고 실전 삶에 관심이 없음,,,
몇 번 짜면 남편이 등골 뺴내어 해결 해줬는데,,
실전 삶도 그렇게 해결 하려고 함,
남편 곁에 바싹 붙어서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면 일 금방 배우고 가정 정상화 될 것 같은데,,
그런 습관을 길러지 못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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