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foto5275
1초 전
지금 국방부의 태도와 자세는,,
한국이 해방이 된 건지 ,,,
독립이 된 국가 한국인지 의심스럽게 생각 된다,
주변국은 여차하면 다른 국가의 영토도 먹을려고 빈틈을 노리는데,,,
한심한 지금의 국방부는 ,,,,,,,
무기 개발은 왜 하니??
좀 더 유리하게 속국이 되고 지배 당 할 때
지배 할 국가와 교섭 할 때
기존 권력이나 세력들이 더 많은 권력과 이권을 받기 위해서
국권이나 외교권 국방력등을 팔아 넘길 떄
더 비싸게 평가 받기 위해서 국방을 하는 것 같애,,,,,,
젊은 사람들 2년 동안 쎼 빠지게 모집해서 군인으로 쳐 만들고 말이야,,,,
품성 좋은 사람을 뽑아서
일에서 보람을 느끼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회사가 주는 일이 그 사람의 인생과 가치와 메칭이 되게 연결 해 주는 것
그렇게 보람을 느끼게 되면 오래 붙어 있고 조직이 좋아지는 것
스스로 창의적으로 업무에서 보람을 느끼게 해 주는 것,
(품성이 좋은 사람을 뽑아서 그 사람 회사 업무에서 보람과 창의력을 발휘 하도록 해주는 일)
@notefoto5275
1개월 전
ㅋㅋㅋㅋㅋ내가 이런 사람인데,,, 고치려고 해도,, 어디서 부터 해야 하는지,, 어림짐작이 안 되어 혼자 지내는 것에 적응하고 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한국 드라마는 정말 많은 것을 알려준다
우와~~!! 어쩌면 이렇게 알아 듣기 쉽게 드라마를 만들지??!!
천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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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잠들전보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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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9개
@seok9704
1개월 전
외국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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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foto5275
1개월 전(수정됨)
@seok9704 결핍이 되면 그렇게 되요
님도 어느 한 분야는 그런 구멍이 있을 껍니다,, 그것을 확인하는 기회나 상황이 닥치지 않았을 뿐,,, 분명있어요, 아스퍼거스 증후군인가 그 비슷한 것 같아요,, 찾아 보고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61살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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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c9ut6mk1h
1개월 전
@notefoto5275 한 분야는 구멍이 있을것이고 그것을 확인할 기회와 상황이 닥치지 않았을 뿐이라는것이 확 와닿는 말이네요 저도 딱히 이렇다할 노력은 하지 않지만 좋은 사람,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을 하곤 하는데 막연하게 어른이 되면 좋은 사람이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람이 항상 그렇듯 생각은 나름 그럴듯 하게 하지만 실생활에 적용시키기엔 제가 부족한지 대처를 잘못하고 항상 후회하곤 하는데 이러면서 배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호칭을 뭐라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형님과 비슷한 연새의 다른분들의 글과 달리 형님의 글을 읽는동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적은 글이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인데 저도 나이를 먹으면 세상이 변하고 내가 부족해도 상심하지 않고 새시대에 맞춰 적응하며 제가 알고싶고 부족한것을 공부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동안 내가 오바떠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60대라고 하셔서 제가 편견을 가지고 말한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ㅋㅋ 아무튼 저도 앞으론 제가 생각하는 좋은사람이 되기위해서 앉아서 혼자 생각하는것이 아닌 실질적인 노력을 해보려합니다 그래봤자 엄청 대단한 일은 아닐테지만 지금보단 나아질수 있도록 일깨워주심에는 틀림없기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형님도 형님이 생각하시는 좋은사람이 되어 좋은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쩌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형님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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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foto5275
1개월 전(수정됨)
@user-mc9ut6mk1h 잔소리 해도 되겠네요,, 그럼,,, 기준을 정하세요, 정리정돈을 하세요, 좋은 사람의 정의는 나의 성장과 발전을 기준으로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그것을 기준으로 좋은 사람이지,, 아무나 엉뚱한 사람을 말하면 가진 힘도 없는데 낭비하는 겁니다,<< 위에 내용을 습관화 하고 그 습관이 무의식에 도달해서 무의식이 익숙해 지면, 관성이 생기죠,, 그 관성에 기준과 방향 그리고 노력이 들어 가야만,, 원하는 모습으로 인생도 주변도 선순환의 고리가 걸리는 겁니다, 조급하게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즉각적으로 해결 될 것이라 생각지 마세요, 그게 안 되는 이유는 나는 혼자가 아니고 많은 기대와 소망 그리고 희망은 타인과 엮여 있으며 가족과 엮여 있기에 타인의 승인이나 허락이 떨어져야 하기에 빨리 즉시 안 되는 겁니다, 당연하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성격 특성 행동반경을 기록하고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기서 고쳐야 할 것은 없는지 등등을 항상 기억하고 나를 유체 이탈 한 것 처럼 바라보고 객관화 하려고 노력하시고 자신을 연구하고 되 돌아 보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기준을 정하시려면,, 손자병법을 원문을 보세요, 수 많은 해설서가 있지만 원문에 숫자와 배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손자병법의 상황과 여건은 약육강식이고 전쟁이 일반화 일상화 된 상황과 조건이라는 것을 잊어면 곤란 합니다, 평화로운 지금을 기준으로 바라보니 요상한 해석이 나오고 흐리멍텅한 강의가 나오는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aCiABZN4E 한국은 대부분 속국이 되기 좋은 조건을 위주로 권력이 편성되었고 강대국이 비위를 맞추기 위한 구조와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주요한 정책과 여론 권력은 독립국가, 해방 된 국가가 아닌 속국과 소국으로서의 태도와 자세를 가진 국가가 되고 국민이 되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걸 감안하고 인생 계획도 짜고 목표도 잡아야 합니다, 손자병법 해설서도 공격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된 것이 없어요, 자신을 국가라 생각하고 반응하는 것과 비교를 해보세요 정상적인 반응인지, 침략 당하면 응징하고 반격 힘을 갖췄다면 공격하고 보복할 생각을 하지 않는 요상한 국가이고 여론입니다, 손자병법의 강의도 그 따위로 해석하고 강의 합니다,, 이상 입니다, 좋은 인생 사시길,,,,,
참! 참! 님이 세상의 주인이 아니고 님의 마음데로 세상을 움직일 수 없기에 님의 상황과 여건은 님이 바보가 되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꼭 필요 할 때(상황과 여건 조건이)닥쳤을 떄 바보가 되어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그 때 바보가 되는 것도 용기 입니다,(그걸 자신을 뛰어 넘는 것이라 말하기도 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필요 할 떄 바보가 되고 그 순간은 수치심 쪽 팔림이 닥아 오더라도 그걸 몇 번 겪고 나면 보이는 세상이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세상이 보이고 주변인이 기억 할 지 모르지만 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그리고 항상 바보가 되는 인간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노력하지 않는다는데, 그런 인간은 없습니다, 현실에 적응 잘하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거지,, 다들 죽도록 노력합니다,(욕심과 소망이 있는데,,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노력, 포기 좌절 등등 하는 것도 노력입니다) 필요 할 떄 바보가 되세요, 낮 뜨거움을 겪어야 할 때 과감하게 바보가 되는 용기는 안정하게 인생 살아 갈,, 생존이 든든하게 되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겁니다,, 뜨거운 맛을 보고 나면 전의가 불타기도하고 안 보이던 세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꼭 바보가 되어야 할 떄 대부분 회피하거나 도망가고 일을 더 키우기도 합니다, 인생 전체를 망치기도 하고요,
@drkim7971
1개월 전
저랑 같은 부류시군요. 간혹 상대한테...결론만 말해라. 서론이 길다. 사족이 많다..라는 소릴 종종 듣곤 하죠.ㅋ
@ginamu
3주 전
뭐든지 자신이 부족하다 느끼는 점을 배우려고 노력하는것이 어디서든 참 잘 하실 분 같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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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foto5275
3주 전(수정됨)
@ginamu 자신을 객관화 하고 아는 것을 힘이 있고 젊음이 있을 떄,, 깨닫고 고치고 수정해야 합니다,, 변화에 적응하기 쉽죠,, 나이 들어 고치려 하면,, 이빨 빠지고 병들기 쉬워요,, 저 정도 할 려면 표시 나지 않지만,, 뼈를 깍고 살의 위치를 바꾸는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무리하게 하니 쉽게 이빨 빠지고 건강 해 칩니다,, 절대 쉬운 것 아닙니다, 몸살은 수시로 나고요,,,ㅎㅎㅎ 젊음이 있다면 몸살 몇 번하고 끝나지만,,,
@user-fg5fu9mx7c
3시간 전
그냥 결론과 요점이 무엇인지내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인지 하시면서 말하시면 점점 나아지실 것입니다
제가 님이랑 비슷했었어서 이해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전 지금 직업이 강사입니다
잘 안되면 일단 써보고 핵심만 요약해보세요
그럼 보고서 쓰실 때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notefoto5275
6분 전(수정됨)
@user-fg5fu9mx7c 어린 때 인지의 씨앗을 심지 못해서 싹이 없습니다, 싹이 없어니,,60살에 새로 심고 물주고 거름주고 가꿀려고 해도 부질없고 비슷한 연령과 간극이 극복 할 수 없는 수준이죠,,,그리고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실수를 통해서 또래와 비교하며 수정보완하는데,, 뚝 떨어져도 너무 멀게 되어서 나이에 맞지 않게 되는거죠,,뜬금없는 실수와 뜨악함 혹은 눈에 거슬리는 것으로 되어 버립니다,, 사회생활하면서 타이틀이 걸리고 자존심 이권이 걸리고 파벌 싸움 등 경쟁 할 떄 막대한 지장이나 시비 혹은 딴지의 빌미가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