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손흥민이 대표팀 은퇴 질문에 애매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notefoto5275

0초 전

손흥민이 축구 실력과 축구의 본연의 노력이나 실력이

축구 협회나 권력의 세력 확장과 권력 유지를 위해서  손흥민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쓰레기 것들에게 악용되고 탄압 받고 박해 받고 있으며 악용 당하고 있는 심정과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는 듯,,,, 

이 영상 제작자들도  손흥민을 궁지나 벼랑으로 밀어 붙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손흥민을 트집 잡고 흠집내며 흔들 것들이다,, 그 중심 축이  이런 기래기 집단으로 생각 됨,




새로운 차원이나 영역으로 가는 초입 단계에 일어 나는 사건이나 상황 여건 조건은,,,

 새로운 차원이나 영역으로 가는 초입 단계에 일어 나는 사건이나 상황 여건 조건은,,,
기존 질서와 기준, 그리고 규칙 등은 해체 또는 분해 하고
새로운 차원이나 영역으로 가기 위해서 새롭게 재 기준을 세우고
질서를 세우고 규칙을 조정하고 가치를 재 정의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 과정은 무력이나 고함 등 물리적인 운동과 더 낳은 가치와 역역의 차원에서 일어 
날 좋은 점으로 설득하고 유혹하는 달콤함을 강조하여 몸과 마음이 받아 드리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거나 일어 나거나 변화와 혼돈 혼란과 무 질서가 발생하기도 한다,
(혼란과 무 질서 기간을 짧고 손실, 훼손, 피해가 적게 넘어 가는 방법이나 기술이 필요로 한다
그래야 접합 점이 단단하고 새롭게 기준과 질서 그리고 규칙이 스며 들 듯이 응집력이 생긴다,
이것을 연하게,, 부드럽게 상승 또는 이륙 시킨다 말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빠르고 무리 가지 않게 안정화 시키고 적응과 번거로움 또 귀찮음을 최소화 하여
적응하고 행동과 실천 그리고 따르도록 하는 기술이 필요로 한다,

연애에서 결혼
구 질서에서 새로운 지리서
혁명 또는 개혁이라고 한다,


24영 03뤟 23맇  로덩 22:27중 생각


NSFS-196 A Boss And A Subordinate's Wife 23 -I Will Be Embraced By That Man Today For My Beloved Husband- Kanna Misaki

46:22까지 보면서 (초입 단계에서 얻은 영감,)

NSFS-196 A BNSFS-196 A Boss And A Subordinate's Wife 23 -I Will Be Embraced By That Man Today For My Beloved Husband- Kanna Misakioss And A Subordinate's Wife 23 -I Will Be Embraced By That Man Today For My Beloved Husband- Kanna Misaki

NSFS-196 A Boss And A Subordinate's Wife 23 -I Will Be Embraced By That Man Today NSFS-196 A Boss And A Subordinate's Wife 23 -I Will Be Embraced By That Man Today For My Beloved Husband- Kanna MisakiFor My Beloved Husband- Kanna Misaki



지성에게 절실함이란?? 진짜 울컥한다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한국 군사력 무시하던 중국인 교수가 정색하며 한 말에 충격

@notefoto5275

7분 전(수정됨)

중국의 모순에 대해서 모르고 있네,,,, 스텐포드 대학 아닌가?? 돌 대가리들,,,,,  
공산당에게 무슨 중국의 전통이 있다는 건가?  
공산당에게 방해 된다고 다 부셔 버리고 부정을 공산당이 했는데,,
무식한 것들끼리 놀고 자빠졌네,  배우면 머 하나?,,,, 
중공의 공자 사상은  귀걸이가 되었다 , 코걸이가 되었다 하잖아,, 
장식품이 중국의 전통이고 사상이냐? 
밥 팔아 똥 사 먹을 것들아,  
맨날 중국 공산당의 선전 선동에게 개 쳐 맞고  비난 받고 있지,,,
400번을 넘게 침략 당하고 약탈 당해도,, 
중공이 피해자 코스프레 해도 
아가리 쳐 닫고 체면 수치심 품위만 지키려 하는 배알도 쓸개도 없이 쳐  자빠진 것들..
배워서 미용만하고  똥 폼잡으려고? 
포부도 기백도 없는 것들,



2024년 3월 17일 일요일

신경절단에관한저의 글에 답변 삭제한 답변 -------------------

삭제한 답변 ------------------- 
 
질문
안녕하세요?신경절단에관한저의 글에 답변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우선,채택을 누르고 싶어도 그걸 누르면 질문이 종료로 되기 때문에 
누르지를  못한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질문의 요지로는 배우자의 습관적으로 쥐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너무나도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못 느끼도록 하는 
신경을 차단 시켜주면 어떨까 싶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말씀드리기는 좀 죄송하지만,배우자가 성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다보니 
그런 행동이 나오기도 할 뿐더러,

성격상 좀 더 과격하게 원 하기도 하고 좀더 과격하게 손아귀에 쥐고 싶어하거든요,
손아귀로 쥘때뿐만이 아니고 발로 밟기도 합니다.
당연히 이빨로 물기를 좋아하다가도 
특히 고환의 중앙 부분을 이빨로 물어서 반으로 잘라서 깨려고하는 듯합니다.
또한 타인의 고환을 자극하여 고통을 가하였다는 이야기를 아무 스스럼없이 합니다.
자기의 몸에 가해지는 고통을 즐긴다는 표현을 
영어로 무엇이었던가를 알았었는데 지금은 잊었습니다.

역시 그 반대의 의미도 알았었는데 지금은 잊었습니다.
고환을 빼내서 자기의 몸속 어딘가에 삽입하고 싶다는 말을 수 없이합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제가 싫다는 말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아프다는 말도 절대로 안 했고 이를 악물고 참아냈습니다.

가스렌지의 불꽃에 송곳끝을 시뻘겋게 달구어진것을 
음낭을 잡아다려서 얇게 펴진 부분에 댈듯 말듯하면
제가 나도 모르게 구멍을 뚫으라고 말합니다.
그만 말을 중단해야겠습니다.
010 2158 2114
지금 혼자있습니다

태그 디렉터리Ξ 의료기관, 의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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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비공개 작성일33분 전 조회수 8댓글  나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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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후에 추가 질문도 할 수 있고요
1:1 대화도 가능합니다

배후자의 성적 취향의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는 말하지 않고
그걸 질문자님에게 받아 들이고 풀어 달라,,,,
이게 웃기는 일이죠,
배우자가 아니라 로봇이나 노예나 부속품이나 도구가 되네요,
배우자 자신의 근거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본능적 욕구를 배우자에게 무의미하게 신체 훼손까지 하면서 
풀려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셔야 겠죠,

사람의 상상은 은하계도 왔다 갔다 합니다
최대치가 그렇다고요
배우자는 님을 죽였다 살렸다고 가능하고 실현 할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겠죠
그걸 질문자님이 받아 주고 있고요
(그걸 질문자님은 수용하고 적응하시려 하고요;;;훼손 되면 복구가 안 되는 것이 신체 입니다)

질문자님은 죽었다  되 살아 날 수 있나요?
그 쪽으로 상상을 강화 시켜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배우자의 과거,,, 그 성적 취향이 있게 까지를 털어 놓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걸 받아 주고 계시네요,
본질을 정면으로 꺼집어 내고 볼 수 있게 해서
출발점을 그기서 잡아야 하는 것 같은데요,
-------------------------------------------------
이렇게 질문자님과 대화를 할 수있는 것은
인간이 어떤 것인지,
내가 또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과정에서 얻은 것을 
질문자님에게 답을 하고 있는 겁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 정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드물 꺼리 생각이 됩니다
평범하게 살아 가는 분들은 답하기 곤란하거나 짐작이 잘 안 될 껍니다,
정신 분석에서도(관심은 있지만 학습하지 않았습니다),, 

짐작하기로는 서양의 가치관이나 사고 체계로 되어 있어(정신분석학) 
동양적으로는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정신분석만으로도 해결 될까 싶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 해 본 사람들,, 
오랜 수행을 해 온 스님이나 수도사 정도
둘 다 들어가야 하는 영역과 차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가난 코스프레 교활한 년 만약 당첨이 된다면 복지재단에 1억

 ~~철학 심리철학에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취업을 하고 싶은데 나에게 맞는 일자리가 무엇인지 이왕이면 숙식제공
되는 곳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근데 고민이 두가지 생겼는데
첫번째는 늦은 나이에 자신감도 없고 부족한 부분도 많고 남들보다 행동도 느리고
잘하는 것도 없는데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고 집담보대출때문에 집이 망해서 친척들이
무시를 하셔서 해쳐나가는 방법을 알면 하나씩 하나씩 
해결을 할수 있을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고
또 한가지는 제가 요즘 로또구매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나에게도 곧 좋은소식이 생길수 있는지
그리고 좋은애인도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고 
만약 당첨이 된다면 복지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고
고아원 양로원 이런곳에 기부를 하고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도 기부를 하고 싶어요
선생님 제가 어떡해 해쳐나가면 좋은 길이 열릴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고 싶으니 가르쳐주세

태그 디렉터리Ξ 철학, 심리철학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1&docId=466303782&page=1#answer1

 닉네임 wlsg**** 작성일13시간 전 조회수 29 댓글1  나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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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급한 현실을 살아 가게 될 것 입니다,
그래서 당장에 이 어두운 터널을 벗어 나고 싶어 할 것 입니다,
그런데, 
그건 여태것 살아 온 오랜 관성의 영향권에 있는 겁니다,
(천성, 근본, 환경. 여건, 선택, 관점, 체질 등)
그것을 조급하게 벗어 나려고 하면 할 수록 헛발길 질이며
어두운 공간에서 쉐도우 복싱을 하게 될 껍니다 
그럼  그렇지 않아도 없는 질문자님의 에너지가 부족한 것을 
허무하게 소모하게 하고 인생을 엇갈리게 할 것 입니다,
결국, 질문자님의 "나"를 찾는 것을 꾸준하게 쉬지 않고 작업하셔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
(다른 모든 것은 하지 않고 게을리 하시더라도 자신을 찾고 기록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하셔야 하는 작업)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현실의 행동 반경을 커버 할 정도로 파악 하셔야 합니다,
(그랬을 때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제대로 인식하고 해석하며 대응이 제대로 됩니다)
그럼 기준과 기초가 다져 진 것 입니다
(이때 부터 노력하는 것이 제대로 구축되고 누적 됩니다)
여태것 질문자님은 노력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그 노력이 이리 저리 날리거나 흩어 져 버린 것이죠
그래서 억울한 겁니다,   
그래서 방황하는 겁니다,  
그래서 분노하게 되는 핵심적인 이유 입니다,
그 결과로 현실이 더 불투명하고 선택과 미래가 햇깔리며 진심으로 삶을 대하기 어렵습니다,
또 실전이나 현실의 난관이 닥치면 힘들고 까다롭고 지치며서 쉽게 무너 집니다,

{저금이나 적금은 반드시 3개를 들어야 합니다 
(1 돈을 모으는 용도, 2 만기를 망치는 위기, 위급한 상황발생 대응용, 3, 생활 계획 미비 예측 실수 등으로, 1번 적금 깰 위기 대피 용도- 1번 적금은 절대 깨지 말아야 합니다, 충분히 대비 하시길,,(예시 1,000만원 모을 계획이면, 1번750만원, 2번 200만원 3번 50만원 수준으로 이건 철칙으로 성공하셔야 함, 만기 찾을 때 자신감은 그 누구도 모릅니다,,자신만 알게 됩니다,  적금 혹은 저금 만기가 질문자님 인생의 터닝 포인터고 자신감이고 재산 입니다,-이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나아 가는 겁니다,)}

1천만원의 적금을 보유한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세상이 다르게 봅니다,
질문자님 자신감과 만족감 그리고 여유는 아무도 모름,  적금 혹은 저금을 깨고 싶은 욕구와 욕망을 인내하고 성취한  경험은  질문자님의 재산이 됩니다,
질문자님은 세상을 살아 갈 기반과 근거가 1천만원을 가진 겁니다,(세상을 살아 갈 짱돌 하나 확보  된 겁니다)

2. 기반과 근거:  노력이 누적되면,,(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적은 것이 누적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누적되고 쌓이면  오랜 시간이 지나면 눈 사태 정도로 거대해지는 겁니다,
가족과 주변인들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자신의 인생을 운전하고 운영하며 경영 할 때를 염두에 두고
호의적으로 대하고 접근하셔야 합니다,
(주변에 질문자님에게 호의적 내지 도움 응원 격려하는 사람들을 만들기)
세상 살아 가는데 많은 난관이 일어 납니다
그리고 세상은 개인기로 돌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 조직과 세력 집단이 있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기존 세력에게 직장을 얻고 돈을 벌며 생활을 하게 됩니다,  기존 세력과 조직과 경재을 하던지,,(능력이 있어야 겠죠)  아니면 그 조직이나 세력에 들어 가 생활을 하게 됩니다,,,(결국 기존 구축되어 있는 집단에 질문자님이 들어 가야 하고 그 말은 기존 질서에 변화를 주게 되고
기존 질서는 안정되게 자리를 잡았는데,,신참의 자리를 비켜줘야 하거나 교육 시키고 또 적응해야 합니다- 갈등은 필연적,, 질문자님이 그 쪽에 맞춰야 합니다,) 
그렇게 순환 반복을 합니다,

2년 내지 3년 정도 되면 기본 생존에 여유가 생깁니다(생활하는데 필요한 의식주 해결 할 수 있는 기간이 생깁니다)
그 여유를 더욱더 긴 시간으로 연장하는 과정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가장 흔한 것이 돈이 겠죠,, 힘있는 사람의 신뢰아 믿음도  질문자님의 나중에 칼이 되고 화살이 됩니다. 
그리고 학습 능력(여유를 어떻게 운영하고 활용할 능력 향상- 주어진 도구와 환경 여건 상황을 이용하고 활용하는 능력)
----------------이 정도 오면 자신감이 생기고 육체적 정신적 안정감도 생깁니다

(연애도 쉽게 접근하고 주변에 인물이 접근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곁 길로 빠지기 쉽 습니다,
기반과 근거를 튼튼히 하며  여유를 누적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이 정도 되면 평범한 성공 혹은 안정적인 생활에 거의 다 온 것 입니다,
현실 생활에서 여유를 누적하는 방법은 실전에서 구조화 시스템화 하는 습관과 관점 가치관이 향상되게 되어 있습니다(이 정도가 되면, 결혼이라는 변수가 생기고 그 상대에게 적응하고 유지 보수한다고, 기존 기반과 근거가 붕괴 될 가능 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 올 동안 자신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비교 검증을 했다면,, 명확한 기준이 선 질문자가 될 것 입니다,  쉽게 붕괴되지 않을 것인데,,여자(남자)에 대해서 잘 모른다거나, 여자(남자)의행동 반경을 모른다면 휘 말리게 되기도 합니다..이것을 잘 극복하는 것이 당면 과제이고  그러면서 현실에서 기반과 근거를 든든히 해야 하는 것을 게을리 하시지 말아야 겠죠,,,
-------------------------------------

이 이후에는 기존 질서와 조직 세력과 경쟁하는 사업의 영역 입니다,
대략적으로 적어 보았네요​
지금 질문자님의 습관 태도 자세가 무의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무의식이 현실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기준 이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무의식이 많이 오염되거나 왜곡 되어 있을 것 입니다,
그걸 바로 잡는 길은  자신을 기록하고 어떤 상황에 어떻게 대응을 했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리고 자신 속의 어떤 자아와 캐릭터가 나왔는지를 파악하시고  
무의식을 수정 보완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기준이,, 토대가 튼튼하게 되는 겁니다,
이 정도로 말씀 드려야 되겠네요,
세상이 ,,, 
현실이,,
상황과 여건 조건이,, 질문자님에게 바보가 되거나 수치심 체면 쪽팔림을 주기도 하고 강요하기도 할 껍니다
그럼 피할 수 없을 때,, 기꺼이 바보가 되기도하고 쪽팔리기도 하는 겁니다,
그게 진짜 용기이고 기백 입니다,
나중에 형편이 나아지고  살만 해지면,,  그 모든 것은 사라지거나 질문자님에게 제압되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선택으로  원하는 삶을 누리시길,,,,,,,​
질문자님의 건투를 빕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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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답변 달고 있는데
질문을 삭제 해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황당하고 조급한 행동을 질문자님은 항상하게 되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실전 경험으로 얻은 것을 거의 무료로 해주는데
아놔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3.16. 14: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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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 많은 거품이 있습니다,
그 나름 이유는 있지만,,
대부분 권력을 가진 세력들의 이권 다툼 입니다.
그 속에 님들 처럼 힘없는 사람들이 현실이 힘드니까
현실 도피 수단으로 그런 논쟁과 이념, 사상, 종교등의
확인도 못하는 거대한 명분으로 들먹입니다
그런 거품을 멀리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냉정하고 여태것 살아 온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홀라당 벗고 무인도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욕망과 욕구를 가졌고
내 체질, 내 한계.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진정으로 어떤 것인지를 파악 하셔야 합니다
왜 그러냐면,,
세상의 질문자님 보다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들이 당기고 있고
그 당김에 수시로 휩 쓸리게 합니다,
그럴 때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면 휩쓸리거나
방향을 잃어 버립니다,
그럼 기본적으로 버틸 수 있는 자금이 있다면
그 자금의 여유만큼 버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탕이 여유가 없어서 금방 바닥이 나고
현실에 쪼들리게 됩니다
그럼 기준이 엉망이 되고 현실에서 상황과 여건 조건등에서
불리한지 유리하지 모르고 허겁지겁 선택과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럼 실마리를 찾을 수 없게 단기간에 실마리를 잡을 수 없게 꼬이게 되죠
그 모든 것이 내 자신을 모르기 떄문 입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자님이 천성과 체질 등등이 주어진 현실과 같은 방향이면
세상 편하게 이룰 수 있지만,, 반대로 역방향이면
모든 힘을 다 해서 노력해도 모이지 않고 사라지거나 날리게 됩니다
조급하게 나를 파악하려고 해도 쉽지 않습니다
20년 걸려도 파악 안 될 수도 있어요
그럼 현실을 살아 가는 것이 정방향이 되는 수준
현실에 커버가 되는 수준까지 나를 파악하면
실마리를 찾거나 대응이 되거나 대응이 안 되어도 어느 정도 손실이 날지
손실을 줄 일 수 있는 수준까지라도 파악하셔야 합니다
인간은 실수 투성이 입니다,
그 실수를 막을 수 있는 것이 돈이죠
그 돈의 가치는 (여유 입니다)
2024.03.16. 14:56:40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취업을 하고 싶은데 나에게 맞는

 ~~철학 심리철학에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취업을 하고 싶은데 나에게 맞는 일자리가 무엇인지 이왕이면 숙식제공
되는 곳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근데 고민이 두가지 생겼는데
첫번째는 늦은 나이에 자신감도 없고 부족한 부분도 많고 남들보다 행동도 느리고
잘하는 것도 없는데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고 집담보대출때문에 집이 망해서 친척들이
무시를 하셔서 해쳐나가는 방법을 알면 하나씩 하나씩 
해결을 할수 있을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고
또 한가지는 제가 요즘 로또구매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나에게도 곧 좋은소식이 생길수 있는지

그리고 좋은애인도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고 
만약 당첨이 된다면 복지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고
고아원 양로원 이런곳에 기부를 하고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도 기부를 하고 싶어요
선생님 제가 어떡해 해쳐나가면 좋은 길이 열릴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고 싶으니 가르쳐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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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급한 현실을 살아 가게 될 것 입니다,
그래서 당장에 이 어두운 터널을 벗어 나고 싶어 할 것 입니다,
그런데, 
그건 여태것 살아 온 오랜 관성의 영향권에 있는 겁니다,
(천성, 근본, 환경. 여건, 선택, 관점, 체질 등)
그것을 조급하게 벗어 나려고 하면 할 수록 헛발길 질이며
어두운 공간에서 쉐도우 복싱을 하게 될 껍니다 
그럼  그렇지 않아도 없는 질문자님의 에너지가 부족한 것을 
허무하게 소모하게 하고 인생을 엇갈리게 할 것 입니다,
결국, 질문자님의 "나"를 찾는 것을 꾸준하게 쉬지 않고 작업하셔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
(다른 모든 것은 하지 않고 게을리 하시더라도 자신을 찾고 기록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하셔야 하는 작업)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현실의 행동 반경을 커버 할 정도로 파악 하셔야 합니다,
(그랬을 때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제대로 인식하고 해석하며 대응이 제대로 됩니다)
그럼 기준과 기초가 다져 진 것 입니다
(이때 부터 노력하는 것이 제대로 구축되고 누적 됩니다)

여태것 질문자님은 노력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그 노력이 이리 저리 날리거나 흩어 져 버린 것이죠
그래서 억울한 겁니다,   그래서 방황하는 겁니다,  
그래서 분노하게 되는 핵심적인 이유 입니다,

그 결과로 현실이 더 불투명하고 선택과 미래가 햇깔리며 진심으로 삶을 대하기 어렵습니다,
또 실전이나 현실의 난관이 닥치면 힘들고 까다롭고 지치며서 쉽게 무너 집니다,
{저금이나 적금은 반드시 3개를 들어야 합니다 (1 돈을 모으는 용도, 2 만기를 망치는 위기, 위급한 상황발생 대응용, 3, 생활 계획 미비 예측 실수 등으로, 1번 적금 깰 위기 대피 용도- 1번 적금은 절대 깨지 말아야 합니다, 충분히 대비 하시길,,(예시 1,000만원 모을 계획이면, 1번750만원, 2번 200만원 3번 50만원 수준으로 이건 철칙으로 성공하셔야 함, 만기 찾을 때 자신감은 그 누구도 모릅니다,,자신만 알게 됩니다,  적금 혹은 저금 만기가 질문자님 인생의 터닝 포인터고 자신감이고 재산 입니다,-이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나아 가는 겁니다,)}

1천만원의 적금을 보유한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세상이 다르게 봅니다,
질문자님 자신감과 만족감 그리고 여유는 아무도 모름,  적금 혹은 저금을 깨고 싶은 욕구와 욕망을 인내하고 성취한  경험은  질문자님의 재산이 됩니다,
질문자님은 세상을 살아 갈 기반과 근거가 1천만원을 가진 겁니다,(세상을 살아 갈 짱돌 하나 확보  된 겁니다)

2. 기반과 근거:  노력이 누적되면,,(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적은 것이 누적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누적되고 쌓이면  오랜 시간이 지나면 눈 사태 정도로 거대해지는 겁니다,
가족과 주변인들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자신의 인생을 운전하고 운영하며 경영 할 때를 염두에 두고
호의적으로 대하고 접근하셔야 합니다,(주변에 질문자님에게 호의적 내지 도움 응원 격려하는 사람들을 만들기)
세상 살아 가는데 많은 난관이 일어 납니다
그리고 세상은 개인기로 돌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 조직과 세력 집단이 있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기존 세력에게 직장을 얻고 돈을 벌며 생활을 하게 됩니다,  기존 세력과 조직과 경재을 하던지,,(능력이 있어야 겠죠)  아니면 그 조직이나 세력에 들어 가 생활을 하게 됩니다,,,(결국 기존 구축되어 있는 집단에 질문자님이 들어 가야 하고 그 말은 기존 질서에 변화를 주게 되고
기존 질서는 안정되게 자리를 잡았는데,,신참의 자리를 비켜줘야 하거나 교육 시키고 또 적응해야 합니다- 갈등은 필연적,, 질문자님이 그 쪽에 맞춰야 합니다,) 
그렇게 순환 반복을 합니다,
2년 내지 3년 정도 되면 기본 생존에 여유가 생깁니다(생활하는데 필요한 의식주 해결 할 수 있는 기간이 생깁니다)
그 여유를 더욱더 긴 시간으로 연장하는 과정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가장 흔한 것이 돈이 겠죠,, 힘있는 사람의 신뢰아 믿음도  질문자님의 나중에 칼이 되고 화살이 됩니다. 
그리고 학습 능력(여유를 어떻게 운영하고 활용할 능력 향상- 주어진 도구와 환경 여건 상황을 이용하고 활용하는 능력)
----------------이 정도 오면 자신감이 생기고 육체적 정신적 안정감도 생깁니다
(연애도 쉽게 접근하고 주변에 인물이 접근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곁 길로 빠지기 쉽 습니다,
기반과 근거를 튼튼히 하며  여유를 누적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이 정도 되면 평범한 성공 혹은 안정적인 생활에 거의 다 온 것 입니다,
현실 생활에서 여유를 누적하는 방법은 실전에서 구조화 시스템화 하는 습관과 관점 가치관이 향상되게 되어 있습니다(이 정도가 되면, 결혼이라는 변수가 생기고 그 상대에게 적응하고 유지 보수한다고, 기존 기반과 근거가 붕괴 될 가능 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 올 동안 자신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비교 검증을 했다면,, 명확한 기준이 선 질문자가 될 것 입니다,  쉽게 붕괴되지 않을 것인데,,여자(남자)에 대해서 잘 모른다거나, 여자(남자)의행동 반경을 모른다면 휘 말리게 되기도 합니다..이것을 잘 극복하는 것이 당면 과제이고  그러면서 현실에서 기반과 근거를 든든히 해야 하는 것을 게을리 하시지 말아야 겠죠,,,
-------------------------------------
이 이후에는 기존 질서와 조직 세력과 경쟁하는 사업의 영역 입니다,
대략적으로 적어 보았네요​
지금 질문자님의 습관 태도 자세가 무의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무의식이 현실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기준 이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무의식이 많이 오염되거나 왜곡 되어 있을 것 입니다,
그걸 바로 잡는 길은  자신을 기록하고 어떤 상황에 어떻게 대응을 했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리고 자신 속의 어떤 자아와 캐릭터가 나왔는지를 파악하시고  무의식을 수정 보완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기준이,, 토대가 튼튼하게 되는 겁니다,
이 정도로 말씀 드려야 되겠네요,
세상이 ,,, 
현실이,,
상황과 여건 조건이,, 질문자님에게 바보가 되거나 수치심 체면 쪽팔림을 주기도 하고 강요하기도 할 껍니다
그럼 피할 수 없을 때,, 기꺼이 바보가 되기도하고 쪽팔리기도 하는 겁니다,
그게 진짜 용기이고 기백 입니다,
나중에 형편이 나아지고  살만 해지면,,  그 모든 것은 사라지거나 질문자님에게 제압되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선택으로  원하는 삶을 누리시길,,,,,,,​
질문자님의 건투를 빕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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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헐~!
답변 달고 있는데
질문을 삭제 해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황당하고 조급한 행동을 질문자님은 항상하게 되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실전 경험으로 얻은 것을 거의 무료로 해주는데
아놔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3.16. 14:59:46

비공개
세상에는 수 많은 거품이 있습니다,
그 나름 이유는 있지만,,
대부분 권력을 가진 세력들의 이권 다툼 입니다.
그 속에 님들 처럼 힘없는 사람들이 현실이 힘드니까
현실 도피 수단으로 그런 논쟁과 이념, 사상, 종교등의
확인도 못하는 거대한 명분으로 들먹입니다
그런 거품을 멀리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냉정하고 여태것 살아 온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홀라당 벗고 무인도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욕망과 욕구를 가졌고
내 체질, 내 한계.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진정으로 어떤 것인지를 파악 하셔야 합니다
왜 그러냐면,,
세상의 질문자님 보다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들이 당기고 있고
그 당김에 수시로 휩 쓸리게 합니다,
그럴 때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면 휩쓸리거나
방향을 잃어 버립니다,
그럼 기본적으로 버틸 수 있는 자금이 있다면
그 자금의 여유만큼 버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탕이 여유가 없어서 금방 바닥이 나고
현실에 쪼들리게 됩니다
그럼 기준이 엉망이 되고 현실에서 상황과 여건 조건등에서
불리한지 유리하지 모르고 허겁지겁 선택과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럼 실마리를 찾을 수 없게 단기간에 실마리를 잡을 수 없게 꼬이게 되죠
그 모든 것이 내 자신을 모르기 떄문 입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자님이 천성과 체질 등등이 주어진 현실과 같은 방향이면
세상 편하게 이룰 수 있지만,, 반대로 역방향이면
모든 힘을 다 해서 노력해도 모이지 않고 사라지거나 날리게 됩니다
조급하게 나를 파악하려고 해도 쉽지 않습니다
20년 걸려도 파악 안 될 수도 있어요
그럼 현실을 살아 가는 것이 정방향이 되는 수준
현실에 커버가 되는 수준까지 나를 파악하면
실마리를 찾거나 대응이 되거나 대응이 안 되어도 어느 정도 손실이 날지
손실을 줄 일 수 있는 수준까지라도 파악하셔야 합니다
인간은 실수 투성이 입니다,
그 실수를 막을 수 있는 것이 돈이죠
그 돈의 가치는 (여유 입니다)
2024.03.16. 14:56:40

다정하고 집안도 빵빵한 남친인데 화날때 욱해서 막말하는거 안고쳐지는거 때문에

 질문
맞는선택일까….싶네요
진짜 꿈에그리던 내 이상형에 성격도 너무 잘맞고
가치관도 잘맞고 여자문제도 한번도 안일으키고
다정하고 집안도 빵빵한 남친인데
화날때 욱해서 막말하는거 안고쳐지는거 때문에
헤어졌는데 이거 진짜 잘한걸까요?
단점에 너무 치명적이긴한데 저만한 장점 가지고 있는
남자 앞으로 없을것같아서 너무 후회되요

태그 디렉터리Ξ 연애, 결혼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8&dirId=80101&docId=466319487

 닉네임비공개 작성일33분 전 조회수 21댓글  나도 궁금해요 
답변4개정렬 

1번째 답변
오두막
채택답변수 410받은감사수 1 지존 열심답변자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프로필 더보기 

잘하셨습니다 당분간 좀 쉬시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30분 전

2번째 답변
그루터기
채택답변수 78 고수 열심답변자
프로필 사진
남성 공무원

저는 정말잘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결혼하면 100배정도 될거라 생각하는데 지금도 욱하면 
결혼후에는 항상 욱하지않을까요?
더 멋지고 괜찮은 이성을 만날거예요
힘내세요 정말잘 선택한거예요

30분 전

3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비공개율 55%최근답변 2024.03.16. 중수


당신이 이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것은 
그의 부정적인 특성에 대한 이유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막말이나 욱하는 행동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의 장점이나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더라도, 
부정적인 측면이 관계를 방해하는 경우 헤어지는 것은 올바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나은 관계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준을 지키는 것이며, 
다음 관계에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30분 전

4번째 답변
비공개
채택답변수 244받은감사수 2 지존 열심답변자
작가/출판업
사람과 그룹, 철학, 심리철학, 주식, 증권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프로필 더보기 

연애, 혹은 결혼을 하는 이유가  은하계에 있는 질문자가 아닌가요?
조금만 흠집이 있으면 버려 비리고 다시 찾는 것을 반복,,
언제까지 가능 할까요?​
무엇보다
찾고 있는 대상이 어느 정도 이성이고 그 대상이 어떤 모습일까요?
(이건,, 질문자님의 욕구와 욕망 기대치는 수시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성도 변하겠지만, 질문자님도 상항과 여건 조건이 수시로 변합니다
그림 관여자 두 명의 기준점이 같이 질 수 없겠지만
그런데 기대치는 아무튼 질문자에게 흠집이 없어야 한다,
이런거 겠죠,,

그럼 질문자님은 흠집이 없고 나이 들고 시들면서도  아무튼 내 기대치를 만족해야 한다,
이런 마인드먼  세상은 질문자님과 함꼐 하는 이성 모두 지옥이나 안개속이 되겠죠,
질문자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산의 욕망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변하며
이게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하고 타당한가를 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한 사람의 기대치를 지속적으로 충족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 될까요?
그리고 인간은 머리로 상상은 은하계를 상상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사람의 신체는 동물에서 출발하였고 끊임없이 유지 보수되어야 하며
스치기만 해도 깨지거나 훼손되는 신체를 가졌으며 정신을 가졌잖아요
그런 나약하고 한계가 뚜럿한 자신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을까요?​
질문자님 자신에게 먼저 물어 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질문자님의 기대치에 대해서 
질문자님의 진짜 가치와 만족에 대해서,,,,,
거의 무결점 상대를 찾는다면
그 상대는 무결점을 완성하는데,  성장 발전에, 
기여를 하거나  자신의 가치와 능력은 상응하는가?
거의 무결점 상태를 유지 할 수있는가?를 질문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것이 아니라면
이성적 파트너가 아니라 노예나 노비를 찾는 생각과 결과를 바라는 것 아닐까요?.

흠집있고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장식품 처럼 척척 바꿀 수 있다 생각한다면
자신도 그런 장식품이나 처지가 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질문자님의 생각과 가치관이 오염이나 왜곡 된 것 아닐까요?
타당성이 없거나 실현 불가능한 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는지,,
질문자님이 선택하고 행동을 하셨는데
햇깔린다는 것은 
선택과 행동한 자신의 기준을 묻는것 아닌가요?
그럼 그런 자신을 파악하셔야 하고
기준점이 제대로 되었나를 왜 타인에게 묻는건지,,,
자신에게 질문하고 자신을 파악하셔야 할 듯,
(질문자님이 평범한 삶을 지향한다고,, 그게 답일까요?)

9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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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자신을 말하고
그런 자신의 기준이 제대로 된 것인가
질문 하시는 것이 알고 싶은 것 아닌가요?
질문자님의 선택하고 행동한 결과만 있고
자신은 없네요,
2024.03.16. 13:42:03

질문 작성자
음… 다른답변들보다 좀 더 깊고 진지한 답변이라 그런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ㅠㅠㅠ
2024.03.16. 13: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