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토트넘은 시즌 후반으로 갈 수록 조직력 강화와 실력 향상이 될 것이다, "저런 후진 동료들로.."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이 리그 1위해버리자, 맨시티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충격 인터부에 난리난 영국




@notefoto5275
3분 전(수정됨)
토트넘 전력 핵심을 아직도 전문가들 모르네   ㅣ===
1,  토트넘은 다른 팀 보다 경기 일정이 한가하다(체력을 비축 해 좋은 컨디션에서 경기를 한다 -  후반으로 갈 수록 그 결과는 확실하게 차이가 날 것이다 부상자도 적게 나올 토트넘이다,  포석이 우월하다)   
2. 다른 팀들은 조직적인 경기를 하지만,   너슨하게 한다, 왜냐면  공격수의 특성과 능력에 거의 편향되어 있다,  그래서 훈련을 하더라도 조직력 강화가  미미하게 강화된다,  그런데 토트넘은 조직력을 기준으로 경기를 한다,, 그것은 경기를 하면 할 수록 더 실력이 향상되고 강화 된다,, 토트넘 선수들 손흥민만 뺴면 다 쓰레기 실력임, 그런데 리그 후반으로 갈 수록  그 실력이 조직력이,, 갈 수록 강화된다. 무르익는다,(사르와 메디슨 존슨, 무엇보다  히샬리송이 살아 나는 회수와 날카로움이 자주 보인다, 그리고 벤탕크루 또 이적한 나이 든 공격수  강화되면  조직력으로 사냥 다닐 것으로 보임)

인간의 인식의 사각지대 떄문에 손흥민의 위대함과 업적을 못 본다, "토트넘 쓰레기팀 아니었나요?" 직설가 루니가 손흥민에게 함박웃음 지으며 충격적 평가하자 외신 난리난 상황;;

@notefoto5275
7분 전(수정됨)
아무떄나 디밀고 있는 래비의  짐승같은 태도와 자세,,, <<== 내가 손흥민이라면,, 래비를 토트넘에서 떠나도록 최우선 계약 조건을 걸어야 함

그리고 구단 지분10% 이상 지불하고  주급이야 6억에서 12억 정도  재 계약 조건은 3천만불

(손흥민은 EPL의 흥행 키를 쥐고 있고,  축구의 흥행이 30억정도 축구의 관심을 가지던 것을 
최소한 50억명이 주시하고 관심을 가지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손흥민의 축구라는 게임 도구를 한 인간이 
어떻게 능력을 스스로 개발하고 도달해야 하는 목적지를 잘 보여주는 표준 기준점 역활을 하고 있다,,,

이것은 인류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의가 있다) 
축구 산업이 인간의 기준점과 능력과 성취 목표를 어떻게 도달하는지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자료와 학술적인 자료와 표준 샘플을 제공하고 있다는 말이다,  
누구나 공감 할 수 있고  국가, 철학, 종교, 이념 등을 뛰어 넘어 인류 모두가 참고 할 수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광범위하고 표준적인 자료는 여태 것 없었다,,  
인간 대화에서 축구를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고 이해 시킬 수 있는 도구를 손흥민의 축구 인생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이 정도 가치인데,, 돈 몇 푼??!!  3천억원,, 구단지분,, 주급  정말 웃기는 짬뽕들이라는 생각을 미래에 할 것이다,
((인간은 평생 현실에 대부분 어느 분야에 몰입하고 집중한다,,))<<== 이 말은 집중과 몰입하지 않는 분야에서 사각지대가 생긴다는 말이다,, 
손흥민의 가치와 탁월 함을 못 보는 이유는 자신의 집중하고 몰입하는 차원과 영역이 아닌 이유 때문이고 
급급하게 현실을 살아 가기 떄문 이기도 하다(인식의 사각지대),,  

인간은 소수만 전체를 보고  인생을 한 발 물러서서 전체를 보려고 노력하고 극 소수만 전체를 본다,
그래서 손흥민이 안 보이는 것이다,, 손흥민의 가치를 모르는 것이다,,  
각각의 눈과 두뇌 관점이 달라서,, 손흥민을 모르는 것이다,  
손흥민의 가치를 진정으로 볼 려면 현실에 한 발 물러서서 봐야 한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이재명 "무기한 단식농성.. 무능폭력정권 향한 국민항쟁" 결심 배경은 - 헬마우스&장성철, 유승민, 오윤혜...


@notefoto5275

2분 전(수정됨)

3:00 한국인들에게 전혀 없는 개념 "공격"이라는 단어와 개념이  유치원 수준 임,

한국인들에게 전쟁이란  침략받고,  약탈 당하며,  지배 당하는데,, 익숙하도록  한국인들의 정신 세계과 관점 그리고 기준이 정해 졌음,

어떻게 지배를 당하면서,,  피해를 적게 받을 것인가?!  어떻게 지배국의 비위를 맞추면서 한국이라는 국가가 아닌 조직을 운영 할 것인가에 대해서만 발달 해 있음,

그래서, 공격이 개념도 없고,  약탈에 대해서 방어적이고 부정적인 사고방식, 그리고 지배를 당하는데 어떻게 하면 한국 권력을 유지 할 것인가?  권력들은 지배국에 순응하며 연명 하는데 모든 역량이 집중되어 있음,,   그래서 한국은 독립이 되어도 해방이 되어  지배 당하던 그 관성에 연장선이지  독립과 해방 된  국가로서의 ,, 

독립 된 국가로서의 국민성이 없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못한다,, 

홍범도 장군에 대한 정의와 업적을  속국과 지배 당하는 입장에서 해석하고  업적을 평가하며  지배국과 지배자들에게 순응하며 눈치 보고  그들의 요구와 이익에 부합하는 기준과 관점을 가졌음,,,,,,((한국이 침략하고 약탈하며  전쟁을 일으키는 입장에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음,, 한국인들은   전쟁을  평화 시점인 지금의 기준으로 해석하고 평가한다,, 그런데 전쟁은  지금 상황으로 상상도 못하고  짐작도 못하는 국방부와 한국의 권력들이   침략국과 지배국의 요구와 이익에 부합하는  "이념"논쟁을 기준으로  전쟁과 전투를 평가하고 판단한다, 그래서 홍범도 장군이 황당한,, 한국이라는 독립 된 국가가 아닌  여차하면 국권을 뺴앗기고  일본이나 미국에게 지배 당 할 때에 가장 좋은 선택을 하고 있다,   한국은 주변국에 수없이 침략 당했지만, 보복이나 응징은 꿈도 꾸지 못한다,

이런 한국이  제대로 된 전쟁을 한 홍범도 장군을 평가한다는 자체게 코메디이다,, 웃기는 개 소리와 짐승 같은 짓을 하고 있다,  지금 한국인들에게 "공격""보복""응징"은 없다, 네이버에 검색을 지금 당장 해 보기를 권한다,  얼마나 웃기는 국가 인지,, 다음에도 검색을 해 보기를 바란다,, 973번 침략 당한 역사를 가진 한국인들이 제 정신인지,,  ,, 일방적인 평화만 찾고 있다,,  지배 당하더라도 평화만 유지하면 된다, 약탈 당하더라도  평화로우면 된다는 사고방식에 쩔어 있고 벗어 나지를 못하고 있다,



아빠 일하는 모습을 본 딸의 반응

 


5명 VS 1명 뭐가 더 합리적일까

 

2023년 10월 28일 토요일

존 스튜어트 밀의 독서법 7단계 - 세상을 이끄는 천재의 7단계 독서법


존 스튜어트 밀의 7단계 독서법

어려운 채이나 학문을 정복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독서법이다

1단계  어려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해설서를 읽어라
2단계  이해가 잘되지 않더라도 빠르게 통독하라,
나무 하나에 집착하지 말고 전체 숲을 보려고 하라, 전체적 맥락 파악(통독)  
중요하다 생각되거나, 인상 깊은 구절은 밑줄을 친다
3단계  빠르게 통독했던 책을 지금부터 2회 정독해라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은 반복해서 읽어 가며 이해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읽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따로 메모 해 보는 것도 좋다,
4단계  2회 정독을 마친 후에 주요 구문을 필사 하라
중요한 핵심 내용의 중요한 구문을 별도의 노트에 필사하라, 
나중에 필사 했던 요약본을 다시 읽는 다는 것 만으로도 책을 다시 읽는 효과가 나타난다,

손흥민과 토트넘 계약을 맺게 한 손흥민 에이젼시는 손흥민을 토트넘 노예로 만드는 계약을 한 것이네 팀내 두번째로 높은 연봉받는 매디슨이 가장 높은 손흥민 연봉에 맞춰달라고 하는 이유


@notefoto5275
0초 전
손흥민의 능력에 기생하며 살고 있는 메디슨도  이 따위 발언을 하는데,,,
손흐인 에이젼시는  래비 시다바리인지  토트넘 구단을 위해서 손흥민을 노예나 도구로 만드는 결정적인 역화을 하는 손흐인 에니젼시
손흥민 계약을 한 것인지,,, 손흥민을 노예로 만들기 위한 계약을 한 것인지 구분이 안 가네,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백인 언론의 손흥민 업적을 말 할 떄 등장하는 수식어 사용에서 백인들의 의도가 보인다 (속보) 손흥민 리그 8호골 미쳤다 "수비 4명을 저렇게 농락한다고?!" 손흥민골에 1분간 방송사고 초토화


@notefoto5275
1분 전(수정됨)
ㅋㅋㅋㅋㅋ백말 놈들,,, 손흥민의 업적을 말 할 떄 꼭 등장하는 (케인) (메디슨) (호나우드) 이젠 (홀란 밑에, 혹은 동급) 가끔 (메시) 손흥민이라는 듯이 말하고 있네 
손흥민의 업적을 말 하는 태도와 자세를 백인 언론들 보면  손흥민을 찍어 누르고 있는 의도가 끝없이 등장하네,(손흥민의 업적에 등장하는 수식어를 사용하는 태도와 자세에서 백인 언론의 의도가 보인다)





(PL 10R) 크리스탈 팰리스 1-2 토트넘 홋스퍼 // 2분 하이라이트 (현지해설)


22명 중에서 떨고 있지 않고 경직되지 않은 단 한 명의 손흥민,,,,
저렇게 전력 질주를 밥 먹 듯이 해도  경직되지 않고 떨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덤덤하게 골을 넣는 기술,,,  
근육에 무리 가지도 않고 오랫동안 적은 부상 만으로 선수 생활 할 수 있는 비결 일듯,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현실에 충실한 인간에게 손흥민의 노력과 업적은 사각지대 일 수 밖에 없다 "진짜 우승하게 해줄게.." 손흥민 주장완장 넘겨받은 로메로, 경기후 라커룸에서 말해버린 한마디 공개되자 런던현지 난리난 상황

@notefoto5275
7분 전(수정됨)
손흥민을 축구의 관점으로 보더라도      
아주 아주 아주 넓게 보고 해석해야 함(손흥민은  한 개인이 능력을 최대치로 끓어 올릴 수 있는 최대치를 한 차원 높이고 있다 혼자서)

손흥민을 또 다른 측면 한 인간이 자신을 갈고 닦아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인류의 노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손흥민의 축구 실력 향상에서 보여준다
  
한 발  혹은 한 차원 뒤로 물러서서 본다면  손흥민이 보인다,,(인간이 개미 정도의 크기에서  거대한 조형물(업적 능력)을 볼려면 반드시 물러서서 봐야 한다,, 손흥민은 그렇게 보아야 보인다)

이런 손흥민의 능력을 볼 수 없는 것은 객관화가 안 되고 자신의 분야에 몰입하고 집중하기에 못 보는 것이다,, 
세월이 한참 지나고 나서 알게 되는 이런 실수를 인간은 무수히 해 왔다,  
피카소,  모짜르트,  테슬라  등등 차원이 높고 영역이 먼 미래의 능력을 가졌다면  

인간의 현제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이  전체가 미래의 삶에 사각지대가 생긴다,,  

손흥민을 평가하는 사각지대를  스스로 제거해야 보인다,,   손흥민이 인류의 재산이고 보물인 것이,,,,





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우리가 먹는 굴이 개쩌는 이유

인간은 공격적이고 방어적이며 다면성을 가졌다,
서양인은 호전적인 특성이 언제부터 였을까?

동양인의 호전성은 지금은 찾기 힘들다,

호전적이고 탐욕적인 서양인
어쩌면  인간의 본성은  탐욕적이며 호전적이다
한국인은 서양인에 대해서는 호전적인 적이 거의 없다,

서양인들이 인류를 발전 시켰을까?
지구를 파괴하면서 앞으로 남고 뒤로 무수히 파괴하여 손해의 짓을
서양 백인들은 해 왔다
뒷 책임은 지지 않고   수습은 흑인 노예나 동양인에게 시켜 처리하면 디니까

굴을 멸종시키고
수 많은 동식물을 멸종시킨 동식물들  모두가 서양인들이 해 왔던 짓이다
지금은 지구 온난화와 환경 파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서양 백인들이 벌려 놓은 범죄를 지금은 모두가 책임져야 한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와 환경 파괴를 오랜 세월동안 저절맀고  그 수익화 혜택은 서양백인들이
누리고 낭비 햇으면서,,,,

 


2023년 10월 24일 화요일

한국 열풍이 가져온 브라질 어느 중심가의 한국화, 더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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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전(수정됨)
K-Culture Voice  <ㅡ<<<  메이져 언론보다  더 신뢰한 케이컬쳐 보이스  이제는 헛점이 보이네요, ㅋㅋㅋ  케이컬쳐보이스님,,  지금 가치관과 태도와 자세로 한국 문화 혹은 한국의 영향력을
전파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과 자본 그리고 노력이 들어 갈까요?  케이컬처보이스 님이  거대한 솥단지에 인류를 담고  한국인의 노력이라는 불을 지펴서 따듯하게 솥단지를 대우려면
어느 정도 시간과 노력이 들어 가야 한다 생각되세요,  그리고  한국 문화와 영향력을 브라질과 인류는 어떻게 규정하는 것 같으세요?(침략과 지배 그리고 약탈)로 이미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와 영향력이 어느 정도 지속되고 힘을 가질 까요?  케이컬쳐보이스 님의 관점과 가치관으로  저 난잡하고 상처받은 브라질의 이미 기우려진 중심을 한국을 독바로 볼 수 있게 할 수있겠어요?  언제?  어느 정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인류를 안정적이고 풍요롭게 살수있게 하겠어요?  그리고 주도하는 한국인들에게 어느 정도 댓가나 가치가 있을까요?  무상으로 한국 돈과 노력 자본으로  제공할 수 있는 무한에 가까운 좌본가 힘 영향력이 있을까요?  언제 어느 만큼 무엇을 위해서?  기존 강대국들이 침략과 약탈의 해적질 마적질 강도질을 이겨내고 뜻을 펼칠 수 있겠어요?